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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레알 마드리드 2010년 평점&분석

마인부우 2011.01.01 21:15 조회 3,112 추천 11
http://www.marca.com/2010/12/25/futbol/equipos/real_madrid/1293296722.html



언제나 그렇듯 발번역,의역,오역의 삼박자
그냥 평점이랑 대충 평가만 보시면 될듯합니다.





팀내 최고 평점 3인방

평점 9점 

이케르 카시야스 - 스페인을 월드컵 정상으로 이끌며 마침내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마드리드의 가장 필수적인 선수이며, 의심할 여지없는 세계 넘버원 골키퍼이지만... 하지만 아쉬운 면도 있습니다. 왜냐?!! 엘클 5-0 패배때 한게 없으니까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세계 어느 클럽도 이견을 제시할 수 없는 위대한 선수. 하지만 가끔은 지나치게 자기과신을 하는 듯한 모습은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위력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력에서 가장 확실한 무기이며,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와 스페인 리그에서 어떠한 일을 하든간에 필수불가결한 선수인건 두말 하면 잔소리. 

앙헬 디 마리아 - 이제는 비싼 이적료로 인한 부담감을, 아르헨티나의 불운을 이겨낸 선수이므로 어깨를 펴도 되지 않을까요?(사비올라, 가고, 가라이, 캄비아소, 에인세, 사무엘같은 아르헨티노들의 레알에서의 부진과 반대로 잘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하는듯?) 솔직히 골은 거의 못 넣었지만, 넣는 골은 하나같이 골든골이였고, 또 그는 고작 22살입니다. 미래가 기대되지요.





평점 8점

마르셀루 - 놀랍게도, 올해 최고의 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에 무게감을 더해주는건 그의 가장 큰 무기. 다만 그의 뒷공간을 막아주어야 할 호날두의 수비가담 부족으로 인해 수비에 혼선을 가져오기는 하는데, 이러한 부분은 아쉬운 부분. 이러한 이유로 여전히 그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의문부호가 붙기도 하는군요.

이구아인 - 무링요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을지도? 압박에 적극적입니다. 다만, 그의 자리에 많은 공격수들을 영입할려는듯한 뉘앙스로, 그를 너무 가혹하게 몰아붙이고 있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는 루드, 라울의 뒤를 이었고.. 잘해왔습니다. 좀 더 믿어볼 일입니다.

두덱 - 단 45분 뛰었을 뿐이지만, 골이나 다름 없는 미라클 세이빙을 2개나 해냈습니다. 적어도, 그를 내보니전에 그의 마지막 경기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필드위에서 팬들의 환호를 들으며 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외칠 -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대패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돋보이는 재능입니다. 아마 지단 이후로, 지단의 자리에서 뛴 선수들 중에서 가장 말이죠. 그에게 압박을 하지 않는다면, 그의 발은 벤제마에게 넣어준 최고의 패스들처럼 매우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다만, 그치지 않는 기복문제와 아직 미숙함을 드러내는 모습은 아쉽지만... 잊지마시라! 그는 단지, 22살일뿐입니다. 




평점 7점


카르발료 - 믿음직스럽고, 노련미가 돋보이는 수비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라네로 - 몇 안되는 기회를 잘 포착하며, 알론소와 함께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었습니다. 무링요의 알론소 파트너는 무조건 힘 좋은 선수(라쓰,케디라같은)라는 공식을 바꿀 확률이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적어도 더블 볼란치 시스템에서는 알론소와 가장 어울릴지도 모르는,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알론소 - 의심할 여지가 없는 팀의 기둥. 그가 없을때 레알이 겪었던 세비야전과, 챔스에서의 부진을 통해 그의 능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레알의 많은 선수들은 좋은 선수지만, 알론소 자리에서 알론소만큼 해낼 수 있는 선수가 과연 있을까요? 또한, 그는 30대도 아니고, 레알에서 오래 뛰지도 않았지만 사실상 주장에 가장 가까운 선수입니다.

알비올 - 부상을 안고 시작했지만, 페페와 카르발료에게 뒤쳐지지 않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또한 경기중에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볼 처리능력도 상당히 출중한 것을 입증했습니다. 무링요는, 그가 별 다른 어려움 없이 경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아마 알고 있을겁니다.

아단&사라비아 & 모라타.. 유쓰 3인방 - 셋 다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믿고 지켜봅시다.  



평점 6점

페페 - 너무 볼에만 신경쓰다 보니, 레알의 중앙이 뻥뻥 뚫리는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두뇌플레이 좀 합시다.

벤제마 - 1년반동안의 레알에서의 퍼포먼스를 비유하자면, 자킬박사와 하이드 같습니다. 점점 레알에서 방출작업이 진행되는가 싶었더니, 옥세르전과 이후의 활약으로 다시금 주전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의 재능이 만약에 거품이 아니였다면, 그는 어떻게든 터질겁니다. 

라쓰 - 수수께끼에 쌓여있는듯한 선수. 이 다루기 어려운 선수는, 주전경쟁에서 밀려난다면 당장 떠날겁니다. 다만 풀백으로도 겸업이 가능하기에 (라모스를 대처할수도 있을테구요..) 아마 이 선수에 대한 해법을 안다면, 그건 오직 무링요뿐일것입니다.

아르벨로아 - 선천적인 팀플레이어. 수비 어느 지역에 풀어놔도 제몫을 합니다. 다만, 공격적인 역량의 부족은 아쉬운 부분.

레온 - 무링요와 간접적으로나마 불화가 있어보였던 레온. 그는 점점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지 좋은 선수일뿐만 아니라, 레알에는 없었던 측면 와이드맨으로써 그는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강력하게 그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단도, 디 스테파노도 아니지만 그는 활용하기에 따라서 매우 좋은 옵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워스트 

마하무두 디아라 - 리옹에서 27m이라는 거액과 함께 왔던 이 선수는, 레알에서의 마지막을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무링요는 그를 비중없는 경기나, 지키기 교체선수로만 쓸 뿐입니다.

세르히우 라모스 - 월드컵에서 잘했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부족한 수비기술을 육체적인 장점으로 떼우기에 급급합니다. 과연 그가 레알의 2번째 주장이 맞는지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전반기였습니다.

케디라 - 무링요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아직 왜 사랑받고 있는지에 대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의 '노동자적인'마인드는 인정하지만, 레알의 미드필더는 그 이상을 기대하기 마련이고, 이는 라쓰와 그라네로가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비록 부상때문에 결장을 했었다고는 해도, 세비야와의 경기에서의 부진은 그의 2011년이 더욱 의뭉스러워지게 된 계기였습니다.

카날레스 - 레알에서의 부담감과 그의 부상. 부진..... 하지만 프리시즌때 그는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그에게 투자한 돈은 '당장' 쓸 선수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키우는' 선수이니만큼 믿고 기다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기타 

무링요 평점 8점 - Though he scored well above knows better than anyone that 25 games do not make a season. Mou had, of course, his treble with Inter, but the calendar years do not sit with the football season.

↑ 도저히 해석이 ㅠㅠ


가라이, 후안프란, 마테오스, 카카랑 가고 - 경기 좀 뛰어봅시다 미래의 일꾼님들. 벤치를 너무 사랑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네 발번역 거듭 죄송합니다. 많이 잘라먹어서 좀 이상한 부분도 있을거에요. 영어공부 더 가열차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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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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