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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박주영 부상 이후 우리 국대를 생각한다

댄디 2010.12.26 13:43 조회 1,885
박주영이 있는 플랜에서는

4-2-3-1 을 생각했던 것 같은데

박주영이 빠지고 나니까

3-4-3 정도를 생각하는 느낌입니다.

그것도 아시아권이니까.... 미들 4명에서 좌우 윙백들이 왕창 공격가담하는 형태의 3-4-3이요.



지동원이야 잘하긴 하지만 아직 아시아무대에서는 검증이 안되었으니...

그래도 테크닉이 있는 녀석이라 쌍용이나 박지성이랑 발맞추기 가장 쉬울겁니다.
(유병수는 좀...;;;;;)

아마 왼쪽에 이영표, 오른쪽에 최효진이 나올 공산이 큰데....

최효진이 꾸레의 다니 알베스처럼 엄청 뛰댕기면서 흔들지 않을까 싶네요...


박지성이 예전부터 국대에서는 호날두 놀이 하고 있으니...
게다가 요샌 맨유에서도 골 좀 넣고 있으니... 박지성이 지동원 도와가면서 득점하고

기성용, 윤빛 둘다 프리킥을 잘 차니까 셋피스도 기대해볼만 하고요.


박주영 있을시 포메

........지동원(유병수)......
박지성...박주영...이청용
.....기성용...윤?구?..........
이영표..이정수..조용형..최효진


박주영 빠진후 포메

........지동원............
박지성............이청용....
이영표..기성용.윤?구?..최효진
...이정수.조용형.황?홍?......


윤비트냐 구자냐 앞으로 평가전에서 판가름 날것 같긴 한데
닥공이나 폭풍공격에 더 어울리는 선수는 윤비트인거 같군요.
직접 봤는데 공격 템포 살리는 능력이 수준급..
구자는 안정적인 게임 운영이 돋보이구요.



레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적고보니 박주영 탈락으로 피본선수는 의외로 유병수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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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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