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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전술적 변환시기를 맞고 있는 레알???

홍기원 2010.12.11 20:16 조회 2,884
무링요는 바르셀로나전에 평소에 쓰던 4 2 3 1 전술로 나갔습니다.

다른 감독들이 주로 하던 맞춤형 전술을 쓰지 않고 말 그대로 정면 돌파의 길을 택한것이지요.

아마 무링요가 말했듯이 경기 시작전부터 패배를 감수하고 이 전술을 시도했을것입니다.

내년에 최대한 높은 수준의 축구를 구사하기 위해서 올해의 정말 한치의 배려도 없는 

전술적 훈련의 일부였다고 생각해요.





무링요가 부임하면서 평소와 다른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했죠.

공격적이고 기술적이고 화려한 축구. 

이 전술로 과연 내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엘클라시코때 4 2 3 1을 

그대로 기용한거라면 (일종의 탐색전) 무링요는 정말 무서운 남자네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처참하게 패하자 무링요는 3미들을 이제 본격적으로 

고려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호날두의 원톱(혹은 제로톱)의 사용, 라스의 공격적 기용 등등으로 봤을때 

지속가능한 전술로써 3미들의 사용을 고려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요즘 슈슈와 링크나 나고 있는데 라스보다 공격적이고 패스가 좋은 슈슈를 기용함으로서

첼시 시절과 비슷한 스피드와 파워의 축구로 다시 돌아갈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슈슈가 합류한다면 첼시 시절의 축구를 구사하기 더 없이 완벽한 스쿼드를 

구축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바르셀로나 패배 이후 롱패스의 빈도가 훨씬 높아졌다는것도 하나의 재밌는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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