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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공홈] 무감독 "사람들이 질투해서 행복해요"

Rony 2010.12.04 13:36 조회 3,508 추천 19
http://www.realmadrid.com/cs/Satellite/en/1330026616059/noticia/Noticia/_Cristiano_will_play_against_Valencia_.htm


공홈에 올라온 인터뷰 번역입니다.

조세 무링요 감독은 금요일 훈련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주말에 있을 발렌시아와의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선발 명단에 대한 언질을 주었다.
또한 무감독은 지난 주 바르셀로나에 패한 것과
UEFA가 부과한 벌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괜찮다.
호날두는 개성있고 강인한 선수다.
뛸 수 없을 정도의 부상이 아니라면 호날두는 많은 것을 감내할 수 있는 선수고
통증이 있더라도 경기를 뛸 것이다.
호날두는 발렌시아전에 출장한다."

"이과인이 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카카에게 그랬듯이 이과인에 대해서도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과인이 돌아올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이과인은 마드리드의 전문가를 만났고 나는 거기에 동행했다.
또 이과인은 마드리드를 떠나 다른 전문가의 소견도 들었다.
나는 이과인이라는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과인은 당장은 뛸 수 없다."


"벤제마는 뛸 수도 있고 뛰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다른 공격수가 없기 때문에 모라타가 뛸 수도 있다.
벤제마는 훈련을 잘 했고 최근 경기들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팀이 이기려던 경기에서 패했을 때 유스팀을 살펴보고 모라타를 택한 것은 흥미로운 선택이다.
당장의 승리를 목표로 해서 선수들이 성장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는다면
모라타는 갈 길이 멀다."

"나는 바르셀로나전에서 특별히 누구에게 화가 나지는 않았다.
내가 외질을 뺀 것은 그것이 팀을 위해 최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마르셀로는 이미 옐로카드가 있었기 때문에 보호하고 싶었다.
마르셀로 외에는 레프트백이 없기 때문이다.
외질을 뺀 것에 그 이상의 숨겨진 의도는 없다.
그건 그 게임에서의 문제일 뿐이다.
둘 다 내일 경기에 나설 것이다.
외질을 특별히 겨냥한 적 없다."

"바르셀로나 얘기는 거기서 다 했다. 그 얘기는 거기서 끝났다.
훌륭한 경기를 해서 이길 자격이 있는 팀이 이겼고
형편없는 경기를 해서 질만한 팀이 졌으니까 그 얘기는 쉽게 털고 넘어갈 수 있다.
내가 어떤 팀을 상대로 네다섯골을 넣는다면,
다른 팀이라고 나를 상대로 다섯골을 못 넣을 이유가 뭔가?
만약 내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고 은퇴한다면 그걸로 끝이다.
하지만 내가 계속해서 감독을 하길 바란다면......
이봐, 축구란게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잖아?" 

"할머니가 몇 년전에 돌아가셨다. 하지만 나는 할머니가 하셨던 말씀을 항상 기억한다.
사람들이 너를 질투할 때 너는 행복해 해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그런 일을 많이 겪었다.
그건 당연한 일이고 나를 행복하게 한다.
무링요에 적용되는 규칙 따로 다른 감독들에게 적용되는 규칙 따로라고 해도 신경쓰지 않는다.
UEFA가 나에게 부과한 벌금은 역사적인 것이다.
우리 할머니 말씀대로라면 그건 나의 훈장이다.
나는 공을 건드릴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있다.
나는 코칭 에어리어를 떠날 수 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떠나도 되는 것이다.
뭐...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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