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패로군요.
변명거리가 없습니다.
수중전이라 홈팀이 유리했다.
관중들이 극성이엇다.
먼가 하나 트집을 잡아볼려고 해도
경기내용에서 완패햇습니다.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레알마드리드 대 강등권팀의 경기를 보는거 같앗습니다.
아 여기서 레알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가 되겟군요.
참 슬픔니다.
우리 선수들의 무기력한 모습에
또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플레이에 순수하게 감탄할 수 밖에 없엇던 저의 모습에
제가 갈락티코 초창기 경기를 보며 느낀 전율과 감동을
제가 제일 싫어하는팀이
제가 제일 사랑하는 팀을 상대로 경기하면서
보여준셈이로군요...
굳이 억지로 표현하자면
'달콤한 고문' 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축구가 한차원 더 높앗고
그들은 더 완성된 팀이엇고
분명 더 강한 팀이엇습니다.
하지만
아직 리그가 다 끝난것도 아니고
항상 2위에서 혹은 3위에서 역전 우승을 한 레알마드리드 입니다.
우리는 그 극적인 우승들을 보아왓고
또 아직까지 기억하고 잇습니다.
작년 갈락티코 정책을 맞으며 팀 주전 선수가 5명 정도가 바뀌엇습니다.
그리고 그 팀에서 감독과 주전 선수가 또 4명정도가 바뀌엇습니다.
조직력이 잇을래야 있을 수 없는 팀이고
아직 신생아 팀입니다.
하지만 무리뉴가 잇고
세계최고의 선수들이 버티고 잇습니다.
비록 잊을수 없는 치욕이지만
오늘 이 분노를 그대로 간직한체
남은 리그 일정과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다음 엘클라시코에서
선수들이 분발해 주었으면 좋겟습니다.
아직 리그경쟁은 끝나지 않앗고
챔스는 이제막 시작이지요.
저는 마지막에 웃을 팀은 바로 저희라고 믿습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합시다.
계속 이리 꿍해 하고 잇을 수만은 없지요.ㅋ
상대를 인정하고 더 나아질수 잇도록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레알마드리드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럼.....
HALA MADRID
강한팀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팀이 강한 것이라는것을
시즌이 끝난뒤에 보여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