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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무리뉴 인터뷰

비바 라모스 2010.11.30 11:40 조회 2,899
José Mourinho

경기 후 무감독 인터뷰인데 급번역 해봤습니다.



"내 생애 5-0으로 져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입장에선 역사적으로 안 좋은 결과다.
치욕은 아니지만 난 너무 실망이 크다.
(이번 완패는)우리에겐 슬픈 일이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은 아니다.
골대를 맞추거나 심판이 병맛이었을 때야 경기에 졌을 때 받아들이기 어렵다지만.

예전 첼시와 인터밀란 시절 난 저 상태(패배)로 여길 떠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는 오늘 밤같은 이런 상황은 아니었다.
이번 패배는 (예전과 달리) 정당한 결과기 때문에 내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쉬운 거다."

"우린 플레이를 너무 너무 못했고 그들은 환상적이었다.
우리가 그들에게 헌납한 2골은 거의 웃기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그건 순전히 우리 실책으로 비롯된 거다."

"내 바람은 이번 경기가 우리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거다.
선수들에게도 그렇게 얘기했다.
그들에게 난 타이틀은 끝난 게 아니라고 말해줬다.
울면서 우리가 여길 떠나선 안된다고.
지난 시즌 초 인터밀란에 있을 때 난 패배를 안고 여길 떠났었다.
그리고 그 후 시즌 말미에 우린 바르카를 넉다운 시키고 챔스 결승전에서 뛰고 있었다.
바르카 애들이 티비로 그 경길 시청할수밖에 없었던 동안에."

"2-0으로 지고 있을 때 2가지 선택권이 있다.
하나는 이쯤에서 그만두자는 거고 다른 하나는 리스크를 안고라도 경기에 영향을 끼치도록 시도해보자는 거다.
역습때 그들은 매우 빠르고 위협적이었고 우린 거기에 고통을 받았다.
그들이 3골 넣었을 때는, 이미 경기는 끝나 있었다.
난 우리에게 찬스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우린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었으니까. (다시 말해 공황상태)
난 이보다 더 나은 걸 예상했기 때문에 실망하긴 했으나,
그 지점에서 우리에 대해 내가 바랄 수 있었던 건 피치 위에서 우리 밸런스를 잃지 말라는 거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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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arrow_upward 다음엔 그냥 이기자.. 그냥 이기자!!! arrow_downward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