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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성장통

Carvalho 2010.11.30 06:53 조회 1,270
오 신이시여
아직 어린 우리 아가들에게는 너무 혹독합니다.


경기 참고 참고 다 봣습니다.

우선 , 우리선수들 2:0 으로 밀리기 시작하니..

모르겠네요 가장 답답한건 선수들이겠지만

뭔가 해내겠다는 자세가 , 우선 제 눈에는 작년, 제작년 때 보다 안보이네요,

2:0 [존재감의 크나큰실수 가 있었던] 경기에서의 그 처참하지만

고결하기까지조차 했던 승부욕

모두 없었어요

그리고 카카 먹튀설을 잠재워 주었던 작년 1차전에서의 카카와 같은

크랙도 안보였구요.

마케옹과 같이 바르까를 덜덜 떨게한 철벽이자 비수 또한 없었어요.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뭐라 쉴드를 칠 수가 없었던 경기네요.



우리 어린 선수들에게는 너무 뼈아픈 기억이 되겠고, 오랜 시간동안 가슴에 박히겠습니다.

무감독의 자존심에도 크나큰 스크래치가 새겨지겠구요,

하지만 부임 1년차 감독, 플레이 1년차 혹은 2년차의 많은 선수들이

2차까지 남은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어떻게 변해갈지

그리고 카카와 가고 라는 1월 새로운 영입선수들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와 줄지

주장 부주장, 그리고 감독은 어떻게 그들을 이끌어 줄지

지켜보는 일 밖에 안남았네요.



p.s 1. 다음팟 중계하시는 분은 책임감을 가지고 해 주시길 바랍니다 ㅡㅡ.

     2. 스카이엔은 다시는 안봅니다 , 해외방송이나 봐야겠네요.

     3. 조선꾸퀴벌레들, 진짜 부럽네요

        니들은 뭘 먹고 살길래 그렇게 억척같이 들러붙죠?

     4. 와우 이 틈에도  보레기가 어시를 하네요, 헤프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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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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