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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포르투갈의 변신

Klod 2010.11.20 20:01 조회 1,917
포르투갈 대표팀이 최근 스페인 대표팀을 4-0으로 꺾고 세계 축구팬들을 깜짝놀라게 했는데요. 저도 사실 이 스코어를 보고 아주 크게 경악을 면치 못했습니다.

스콜라리-케이로스 감독 체제에서 별로 재미를 보지 못했던 포르투갈이 파울로 벤투 감독이 내정되고 나서 상당히 속도가 빠른 팀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그 중심에는 역시 우리팀의 호날두가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포르투갈 경기를 챙겨보진 못했지만, 하이라이트로만 봤는데 상당히 역습 전개가 빨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스에서 보시면 벤투 제제 이전에서는 데쿠 중심의 팀으로 있었는데, 그때의 호날두는 상당히 제한적인 플레이를 보일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본 포지션인 RWM 더 나아가 LWM에서 뛰기도 했지만, 근래 벤투 감독 체제에서는 거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뛴다고 하네요. 프리롤 비슷하게 돌린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그가 어디서 뛰며 어떻게 공격 전개를 하는가 하는 여부는 직접 경기를 챙겨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포르투갈의 근 10년간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원톱이라고 할 수 있겠죠.. 현재 파울레타, 누노 고메즈가 은퇴한 포르투갈은 엘데르 포스티가, 우구 알메이다 이 두 명의 선수가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수준은 아니지만 포르투갈이란 팀에 비해선 네임 밸류가 약간 부족한게 사실이죠...

포스티가 같은 경우에는 느리고, 몸싸움도 많이 하는편은 아니지만, 위치선정에 능하고 볼 연개 플레이해 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구 알메이다 같은 경우에는 몸싸움에 능하다는점 밖에 없는거 같네요. 그래서 벤투 감독은 포스티가를 신뢰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포르투갈 대표팀이 가장 무서워진건 파비우 코엔트랑..이 선수 때문입니다.. 월드컵 때 그 가능성을 보여주더니, 요즘엔 국대와 클럽에서 아주 무서운 선수로 성장을 했죠. 그래서 향간에서는 토트넘 핫스퍼의 개러스 베일과 비교도 하고 그렇다고 하죠.

포르투갈..아주 매력적인 팀입니다. 다만 원톱카드, 그리고 미드필더와 공격수와 연개플레이의 개선 여부가 걸리긴 하지만..그래도 아주 매력적인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이라 소스 남겨봅니다..
http://www.soccerline.co.kr/a_match/news_list/index.php?menu=viewbody&number=1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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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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