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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성남은 언제 이런거 지어보나ㅠㅠ

레알no.7 2010.11.19 00:39 조회 2,982 추천 3





* 숭의아레나 파크는 인천시 재정으로 건설하는 것은 아니고 기존의 숭의운동장과 야구장을 헐고 그곳에 주상복합을 허가해 주는 대가로 축구전용경기장을 건설해주고 인천에 기부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인천시의 돈은 한푼도 안들어간다네요


1. 숭의구장 경영권은 인천 유나이티드 F.C.

홈플러스, 컨벤션센타 등 굵직한 입점 계획이 많고, 이 운영비들은 고스란히 인천 구단의 주머니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2. K리그 규모에 딱맞는 옷

현재 경기장 좌석이 딱 2만석 규모입니다. 어떻게 보면 인천이라는 대도시에 비해 작다라고 볼수도 있지만 재생각은 다릅니다. 우선 현재 인천고정관중이 8천~만여명 정도되는데 5만명 이들어가는 문학경기장에서 그많은 관중은 반에반도 안되어 보입니다. 오는 수확에 비해서 보이는 결과는 비참해 보이죠. 하지만 숭의구장의 경우는 반이 차게 됩니다. 넓게 앉는다는 것을 고려해봤을때 착시에따른 효과는 그이상이겠습니다. 경기장 점유율에 따른 대외적인 이미지와 그리고 경기장 분위기는 이미지를 먹고사는 주식회사 인천UTD 에게는 크나큰 자산입니다.  또 인천의경우에 2만관중이 오는 경우도 매시즌 꽤 많기에 매진사례도 많이 볼수 있을 것이고 조금 과한 해석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빈번한 '매진'의 이미지는 인천에게는 스폰서체결에도 굉장한 메리트를 쥐어줄 수 있으며 경기장의 분위기는 지금보다 몇배 더 좋아질수 있고 그대로 고정관중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팬이 곧 진리, 팬들의 의견이 담긴 너  



국내에 건설된 그 어떤 축구,농구,야구 모든경기장 중에서 팬의 의견을 경기장 설계에 반영한 경기장은 없었습니다. 경기장 내부의 라커룸 바닥의 마감재 까지 인천구단과의 상의하에 이루어졌다고 하니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사진에 올렸듯이 최근에 S석의 2층 스탠드 구조를 도르트문트의 구장처럼 단층으로 설계해 달라는 팬들의요구에 구단이 반응하여 기존의 설계를 변경하여 단층으로 경기장구조를 바꾸어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인천시와 인천UTD구단이 숭의경기장 건설전 실사를 갔다온 EPL 볼튼의 리복스타디움입니다 잘 보시면 숭의경기장과 많이 닮았습니다.  


4. 경기장 자체의 HD 중계 기술을 도입 

축구중계를 위해서는 중계차가 여러대 동원되어야하고 그 비용은 고스란히 방송사들의 몫입니다 그들이 수익 수익을 따지는 이유도 그런이유도 포함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현재 숭의구장의 경우에는 고정식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밝혔으며 또한 직접 인천구단 자체로 HD 중계가 가능할수 있도록 경기장 설계 계획에 포함시킨 상태입니다. 이는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있는 일이고 획기적인 일입니다.


5. 국내최초 좌석에 들어간 벤치



최초, 처음이라는 말을 많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일반좌석 안에 벤치가 들어간 형태입니다. 맨유의 경기를 보면 골장면시 껌커슨을 비춰줄때 기존 앵글과는 다르게 뒤에 많은관중들이 함께보일껍니다 바로 관중석에 벤치가 들어간 형태라서 그런 것인데 그부분을 인천숭의가 벤치마킹 한 것입니다. 기존의 벤치 경우도 크게 나쁠 것은 없다고는 봅니다만 무엇인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숭의는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 그라운드와 좌석의 거리와 높이 (EPL구장과 견주어)

최근에 저도 그부분이 궁금해서 시공사 측에 문의했는데  그라운드의 지면과 제 1열의 좌석에 앉은 관중의 머리 위의 높이로 계산했을때 2m 가 된다고 제법 정확히 알려주었습니다. A보드의 높이가 1M 정도 되기때문에 앉은키를 계산했을때 굉장히 낮은 수치입니다. 쉽게설명하기 위해서 단적인 예로 올드트래포트는 좌석 1열보다 그라운드 피치가 조금높습니다 지면에서 사진촬영시 A보드 반이상이 가려지는 것 을 사진을 통해 한번 보시고 어림짐작해 보세요 이와반면에 리복스타디움의 경우에는 아주 조금 높습니다. 시공사 말도 그렇고 구단측에서도 스틸야드 보다도 낮다 라고 한 것과 애초에 리복스타디움을 벤치마킹했기때문에 그정도의 높이가되지 않을까 싶고  피치와 좌석간의 거리가 터치라인과 골라인 각각 5m 7m 라고 한 것을 봐서는 리복스타디움보다 조금낮고 조금더 가깝게 되겠습니다만 거의 차이가 안날껍니다.



리복스타디움의 경우에는 A보드 2중으로 넣을 공간의 높이에서 시작하는데 숭의가 이정도라고 짐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7. 숭의구장 골대 뒤 원정팬들의 자리는 NO ! 

보통 K리그에서는 골대뒤를 홈팀응원석과 반대편을 원정팀 응원석 이라고 구분 짓고 있는데 숭의의 경우에는 홈팀 반대편 골대뒤가 원정서포터즈의 자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2만석의 작은 경기장이라서 골대뒤 한섹터를 모두 원정서포터즈에게 줄수 없다는 구단의 판단 인 것 같습니다. 그럼 원정서포터즈들은 어떻게 하냐 ? 골대뒤는 아니고 1층 골대뒤의 구석으로 인원에 맞게 몰고 남어지는 인천의홈의 좌석으로 쓴다고 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말이 많을수 있고 사람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굉장히 찬성입니다. 세계어느구단을 봐도 반대편 자신의 골대뒤를 통채로 넘겨주는 팀은 없습니다. 현재K리그의 현실상 대부분의 경기장점유율이 50%가 안되는 상황이기때문에 골대뒤가 원정석이 되버렸지만 단적인 예로 수원의경기를 봤을때 E석의 2층까지 거의 찬상태에서 S석 1층이 거의 텅텅비는 기형적인 좌석 구조 시스템에서 뭔가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찰나 였는데 인천에서 먼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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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ncenter/debate/k_league/#read^articleId=76264&&bbsId=F011&pageIndex=1&tracker=off
여기서 퍼왔습니다.

ㅠㅠ 성남일화는 챔스도 우승했는데 이런거 언제 지어보나요ㅠㅠㅠㅠ

아놔 진짜 전용구장좀 짓고 살아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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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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