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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샤비, 1달일찍 복귀할 가능성이 나오다.(라 리가 주요소식모음 ㅋ)

아스란 자라 2006.01.20 20:59 조회 3,060
12월2일, 바르셀로나의 자체 연습도중에 에드밀손의 태클에 걸려 무릎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고 전치 6개월진단을 받으면서 프리메라리가는 물론이거니와 2006년 독일월드컵출전도 불투명해보여져서 스페인언론들로부터 '신의 도움이 없이 샤비를 독일에서 보는건 불가능하다."라는 말까지 흘러나왔던 샤비의 부상회복이 생각보다 빨라져서 예정복귀시간보다 1달 빨리 복귀할수도 있다고 스페인언론들은 보도했다. 더욱 빠르면 2개월 빨리 복귀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우선적으로 샤비 자신이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프리메라리가 막바지 라운드,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반드시 출전한다는것이 그의 목표라고 한다. 샤비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레카르트씨 역시 "샤비의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해 1개월, 빠르면 2개월이 앞당겨질것같다. 재활훈련 첫날부터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지만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라는것도 말했다. 샤비의 재활훈련 프로그램을 잠시 살펴보자면 1단계는 수영장에서 수중 사이클링, 그리고 2단계는 자택에서 헬스기구등을 이용한 근육강화를 하고 있는데 3월부터는 런닝훈련을 실시해 4월에는 복귀의 최종단계를 밟을 예정이다.





세비야行을 논의하기 시작한 데 용

아약스이의 니젤 데 용은 자신의 행보에 대하여 "하루빨리 나의 거취가 확정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시즌을 마지막으로 아약스와의 계약이 끝나는 데 용에 대하여 유럽의 축구언론들은 맨체스터, 유벤투스, AC밀란, 그리고 세비야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걸 보도했는데 그러나 데 용에게 정작 정말로 도착해있는 오퍼는 웨스트햄밖에 없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데 용연 잉글랜드의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왕에 이적을 한다면 세비야쪽을 선호하겠다.", "하지만 세비야가 나를 정말로 획득하고 싶은지는 알수가 없다."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져 데 용은 유벤투스나 맨체스터같은 빅클럽보다는 주전획득에 좀 더 용이하고 가능성이 있는 세비야를 선호하는것으로 보인다.





바스크데르비의 승전을 다짐하는 에체베리아

이번 라운드의 빅매치라고 한다면 바로 소시에다드와 빌바오, 빌바오와 소시에다드의 바스크데르비일것이다. 하지만 두 팀의 성적표는 판이하게 틀려서 소시에다드다가 어느정도의 폼을 유지하면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프리메라리가에서 이른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와 함께 전통의 4강으로 불리우는 아틀레틱 빌바오는 자칫하면 이번시즌에 세군다리가로 추락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빠지게되었다. 거기다 소시에다드의 홈인 아노에타에서 벌어지게 되기 떄문에 빌바오로써는 한층 더 불리할수도 있는 경기를 앞두고 캡틴인 에체베리아는 "이 경기를 통해 반드시 부활한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물론 소시에다드와 빌바오의 승점차는 그리 많지는 않다 13위를 기록하고 있는 레알 소시에다드는 승점이 21점, 그리고 19위인 아틀레틱 빌바오는 16점을 기록하고 있어 빌바오가 다소 힘겨워보이는 아노에타 원정경기에서 승리해주고 나머지 경기에서 선전한다면 이 순위표는 금새 뒤바뀔지도 모른다.





마드리드의 명예회장 디 스테파뇨, 퇴원하다.

얼마전에 심장발작을 일으키면서 병원에 입원했던 마드리드의 명예회장 "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가 어제 입원기간을 끝내고 퇴원했다. 1달정도를 입원하고 있었던 디 스테파뇨는 현지 시간으로 19일 오전 11시에 무사히 퇴원했는데 원래 그는 크리스마스 이전까지만 입원하고 그 이후부터는 딸의 집에서 보낼려고 했지만 또 다시 심장에 통증을 느끼면서 입원을 해야만했다. 하지만 심장수술이라는것이 단기간의 치료로 끝나지 않기떄문에 당분간은 그가 입원했던 병원이 있는 발렌시아에 머물예정이라고 한다. 간호사, 그리고 의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 정문에 나타난 디 스테파뇨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는데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마중나와준 발렌시아 시민들에게 일일히 감사의 표현을 했다고 한다.





세르히오의 결승골, 데포르티보의 신승을 안기다. [Copa Del Ray 8강]

78분에 터진 세르히오 곤살레스의 페널티킥으로 데포르티보가 코파 델레이 8강 1차전에서 발렌시아를 물리치고 먼저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리아소르에서 열린 이 날 경기에서 데포르티보는 트리스탄을 제외하면 거희 1진선수들을 출전시켰으나 발렌시아는 바라하, 알벨다는 물론이거니와 아이마르, 카니사레스까지 빼는 여유아닌 여유를 부리면서 홈에서 벌어지는 2차전을 기약하는듯한 베스트11을 출전시켰다. 경기는 그야말로 격렬했다고 하는데 경기 시작 1분만에 미스타가 날린슈팅을 몰리나가 가까스로 처내면서 위기를 넘긴 데포르티보, 하지만 38분경에 듀세르가 퇴장을 당하면서 숫적 열세에 놓이게되었는데, 몰리나는 이후에 터진 레게이로와 비야의 연속슈팅을 모두 펀칭해내면서 실점위기를 넘겼다. 경기는 발렌시아의 우세였지만 결과는 데포르티보의 승리로 끝났는데 77분에 발렌시아의 카르보니는 프리킥 상황에서 카르보니의 몸을 두 팔로 안아버리는 파울을 범했고 결국 주심은 이를 파울로 규정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리고 키커로 나온 세르히오는 오른쪽상단으로 정확히 꽂아넣으며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먼저 1승을 올린 데포르티보, 하지만 2차전은 메스타야에서 열리고 그 경기에서는 분명히 발렌시아의 1진이 출전할것으로 보이기에 결코 4강행을 낙담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1 - Deportivo de La Coruña: Molina; Manuel Pablo, Coloccini, Juanma, Capdevila; Iván Carril (Romero, m.58), Duscher, De Guzmán, Munitis; Valerón (Sergio, m.70) y Arizmendi (Iago, m.83).
0 - Valencia: Mora; Miguel, David Navarro, Marchena, Carboni; Rufete (Angulo, m.85), Albiol, Fabio Aurelio, Regueiro (Baraja, m.66); Mista (Aimar, m.61) y Villa.
Goles: 1-0, m.78: Sergio




스페인축구협회, 클레멘테감독을 조사하기 시작하다.

아틀레틱 빌바오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일어난 두번의 헤프닝때문에 스페인축구계가 진통을 앓고 있는가운데, 스페인축구협회는 진상조사를 하기위해 빌바오의 감독인 "하비에르 클레멘테"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알려진대로 클레멘테는 구르페히의 유니폼을 잡아당기는 비신사적 파울을 한 데코에 대해서는 "좀 더 신사적이어야할 필요가 있다. 유니폼을 잡아당기는것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것 이상으로 기분이 나쁘다."라는 말을 하면서 그다지 문제될말을 하지 않았는데 에스포시토에게 침을 뱉은 에투에 대해서는 강경한 발언으로 "침을 상대방에게 뱉는다는것은 나무에서 내려온지 얼마되지 않은 원숭이나 할짓이다."라고 말했는데 이 발언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것때문에 스페인축구협회측은 클레멘테에게 징계를 줄것으로 알려졌다. Antiviolencia(비폭력위원회)는 클레멘테에 대하여 "이는 분명 인종차별성향이 짙은 발언이다."라고 말하며 그에게 징계를 줄것을 스페인축구협회측에게 건의하고 있으나 클레멘테는 이에 대하여 "피부색에는 관계없이 침을 뱉은 비신사적인 행위를 비난한것뿐이다. 그것은 흑인과 백인을 떠나서 용납할수없는 행위이다. 오히려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는 비폭력위원회가 인종차별주의자같다."라고 말해 클레멘테와 비폭력위원회와의 마찰은 한동안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





잔류하게 되어 기쁜 니하트

이번시즌만큼은 소시에다드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되는 "니하트 카베시"는 잔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알려진대로 니하트는 빠르면 이번겨울이적시장을 통하여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등 러시아쪽으로 나갈것으로 보였으나 가지말라는 소시에다드팬들의 만류, 그리고 이번시즌에는 팀에서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었던 니하트본인의 의지, 또 당장은 영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이렇게 3박자가 어울어져서 니하트의 잔류는 가능했는데 그는 소시에다드에서의 잔류소감에 대하여 "내가 스파르타크로 갈지 안갈지는 나도 알수는 없지만 하나 확실한건 아직은 소시에다드의 일원이라는것이다." " 팀에게 바스크데르비의 승전보를 안겨주겠다."라고 말하면서 기쁨을 드러냈다. 코바체비치가 아킬레스건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아웃이 된 어려운 상황에서 어쩌면 소시에다드의 지난 10년간 가장 판타지스타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는 니하트의 잔류소식이야 말로 소시에다드로써는 가뭄뒤에 단 비를 만난격이 아닌가한다.

http://cafe.naver.com/espanafutbol.cafe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요 많이 놀러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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