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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04-05 베스트팀] WSD선정 라리가 베스트 일레븐

마인김픽쳐♡ 2010.11.13 10:44 조회 3,306
참고삼아 보시라고 요약해서 올립니다.. 원래는 엄청 긴거 ㅠㅠ 



당시 라리가 부문 선출 위원
- 파치 사리나스 : A 대표팀 경력이 있는 빌바오 레전드. 세군다리가 감독
- 훌리우 사리나스 : A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했고 바르셀로나 레전드. TV해설자. 파치 사리나스의 친형.
- 하비에르 모니노 : AS의 레알 마드리드 전담 기자
- 사레스 : 스포르트의 스페인 대표팀 전담 기자


※당시 시즌 전체가 진행된 상황이 아닌, 30라운드까지만 한 상태에서 진행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최우수 공격수
1위 사무엘 에투 - 29경기 19득점 3도움 / 빅클럽에서 통할까, 라는 의문을 날려버렸다

2위 디에고 포를란 - 28경기 17득점 3도움 / 맨유에서의 실패를 훌륭히 이겨내고 시즌 시작과 동시에 득점이 폭발했다. 키가 큰 센터포워드라는 이미지를 부순 장본인

3위 니하트 카베치 - 23경기 13득점 4도움 / 소시에다드는 그에 의한, 그를 위한, 그의 팀

기타 
토레스 - 가능성 입증
호나우도 - 지난 시즌엔 베스트 공격수, 하지만 0405에는 워스트 1순위로 다들 입을 모았다.
라울 타무도 - 혼자서 공격을 다 해야하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훌륭히 완수하고 있다. 




최우수 세컨탑
1위 후안 로만 리켈메 - 27경기 13득점 7도움 / 바르셀로나는 이해하지 못한 그의 스타일을 비야레알은 훌륭히 이해했다. 비야레알 공격의 모든것은 그로 인해 이루어진다. 공을 잡으면 느리지만 공을 잡기전에는 수비수가 쫒아가지 못할 정도의 압도적인 달리기 속도를 보여준다.

2위 이반 델 라 페냐 - 20경기 3득점 3도움 / 리켈메와 같은 라인. 하지만 리켈메보다 클러치 능력이 떨어진다.

3위 호나우딩요 - 27경기 5득점 3도움 / 후반기에는 부진. 하지만 존재 자체가 감사한 유일한 GOD



기타
라울 -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역시 지난 시즌 베스트. 올 시즌은 호나우도랑 나란히 워스트 
티코 - 예스테와 함께 빌바오의 공격을 전두지휘중. 언제 대표팀에 오르냐가 관건. 
발레론 - 팀이 안 좋지만 꾸준히 잘해줬음. 
아이마르 - 감독이 바뀐 이후 상승세.(당시 라니에리가 아이마르를 제외한 리빌딩을 시도했지만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해임. 그 이후 아이마르 중심의 팀으로 돌아가 상승세)


p.s 얘네들이 확실히 이야기하는 개념이 다르네요. 어떤 놈들은 리켈메를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보고, 어떤 애들은 1.5선인 세컨탑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그냥 글에 올라온대로 분류합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1위 싸비 에르난데스 - 29경기 3득점 6도움 / 매년 벤치설에 시달리다, 유로 2004의 부진을 이후로 약진. 공수를 넘나들며 가능성 증명

2위 데코 - 28경기 6득점 6도움 / 호나우딩요에 이은 바르셀로나 최고의 영입. 

3위 예스테 - 19경기 7득점 9도움 / 허리케인 예스테. 국가대표팀에서 언제 진가를 입증할지가 관건.


기타
지단 - 컨디션 관리에 실패한 모습. 하지만 역시 지난 시즌까지는 베스트. 올시즌 멸망한 레알에서 그나마 빛나는 미드필더.
엘리엇리 - 세비야 최고의 수확. 완전히 공격수로 쓰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수비형 미드필더

1위 하파엘 마르케즈 - 27경기 3득점 2도움 / 에드미우손의 공백을 아주 잘 메꿈.
2위 파블로 오르바이스 - 27경기 1득점 1도움 / 드디어 폭발하나?
3위 마르코스 아슨손 - 25경기 8득점 2도움 / 압도적인 킥력으로 베티스 최후의 보루 놀이중

기타
엘게라 -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레알의 고질적인 문제 덕분에 자신의 진가가 썩어가는중. 수비수로 뛰고 있는데 수미로 올려야 하지 않나 싶음.
알벨다 - 역시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하지만 발렌시아의 부진 덕에 조금 부진한 감이 있었음. 모범적인 수미의 전형. 
그라베센 - 레알 최고의 먹튀인 베컴보다 잘해주고 있다.
마르쿠스 세나 - 라리가에서 가장 기본기가 좋은 미드필더. 마무리가 부족함.




이밑으로는 스탯이랑 순위가 없더군요. 후보자들을 쭉 나열하고 특징만 요약, 또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를 편의상 1등으로 처리해봤습니다.



측면 미드필더


1위 사비우(사라고사) - 사라고사 먹여살림

지울리(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의 딩요-에투-지울리는 무섭다

호아킨(베티스) -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피구의 20대초반에 비해서 너무 부족하다. 하루빨리 빅클럽으로 이적하길

솔라리 - 레알의 영원한 벤치워머지만 그가 달리면 무섭다

에체베리아(빌바오) - 모든 공격포지션을 다 소화할 수 있는 만능. 국가대표팀 소심증은 떨쳐내야 하는 문제






오른쪽 풀백

1위 벨레티(바르셀로나) - 적극적이고 파괴력 있다

라모스(세비야) - 잠재력을 보였다

살가도(레알) - 적극적이고 기복이 없다. 거듭되는 불운은 아쉬운 부분. 경기장 안과 밖 가리지 않고 팀을 이끌고 있다(??????????????????????????? 이거 엠살가도가 혹시 쓴글인가요? 왜 이리 찬양일색이죠?)

이라올라(빌바오) - 발기술이 좋고 영리하다



왼쪽 풀백

1위 델 오르노 - 수비에서만 성장한다면 최고의 풀백이 될 수 있다.

로베르토 카를로스 -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내지만 여전히 위협적이다

후안 소린 - 남미 최고의 왼쪽은 카를로스vs소린

안토니오 로페즈 - 라울 브라보(레알 ㅠㅠㅠ)가 완전히 멸망한 가운데 스페인 왼쪽은 델 오르노, 안토니오 로페즈의 경쟁으로 굳혀질듯.





센터백


1위 페레아(AT) - 파블로 이바네즈와 찰떡궁합. 만능

안드라데(데포르티보) - 상당히 빠르고 공격전개에도 능하다

푸욜(바르셀로나) - 모든 경기에서 일관적인 투쟁심과 리더쉽

리바스(베티스) - 튼튼하고 기복이 없음

파블로 이바네스(AT) - 제공권이 안정적임

나노(헤타페) - 강등권인 헤타페의 유일한 희망

곤잘로 로드리게스(비야레알) - 잠재력만 보자면 사무엘, 아얄라 그 이상

가브리엘 밀리토(사라고사) - 레알과 바르샤의 영입 경쟁이 하나의 증거

기타
우드게이트 - 베컴과 더불어 잉글랜드 먹튀의 전설을 보여주고 있다. 18m은 어디로 날라갔는가?



골키퍼

1위 발데스(바르셀로나) - 안정적인 기술이 늘었다.

카메니(에스파뇰) - 20살, 라리가 1년차인데 바르셀로나와의 더비에서 혼자서 팀을 지켰다. 발데스가 실패했다면 1순위로 바르셀로나로 갔을듯.

카시야스(레알) - 다소 부진. 그래도 굳건함

레오 프랑코(AT) - AT의 강력한 수비진의 1등공신

무누아(데포르티보) - 기대이상으로 잘해줬다.




최우수 감독

1위 페예그리니 - 비야레알, 리켈메의 각성 1순위.

최우수 영플레이어

1위 라모스(당시 18세) - 카메니, 곤잘로 로드리게스에 비해 어린 나이가 +요인

최우수 베테랑

1위 발레리 카르핀 - 레알 소시에다드

최우수 복귀상

1위 델라 페냐 - 무소속 + 장기부상으로 점칠되었던 지난해에 비해 에스파뇰에 성공적인 안착

최우수 조합상

1위 파블로 이바네즈, 페레아 AT조합 - 제공권, 스피드의 완벽한 조화

워스트 선수

1위 호나우도, 우드게이트 - 레알 마드리드 / 둘 다 뭐하냐?




베스트 일레븐

------에투-------
-----리켈메------
------------싸비우
--데코--싸비-----
-----마르케즈----
델 오르노---벨레티
--이바네즈-페레아
------발데스------





기타 
03-04 WSD 선정 베스트 선수들(불과 1년전...)
호나우도, 라울, 지단(레알 마드리드)
호나우딩요, 다비즈(바르셀로나)
알벨다(발렌시아)



정리하면 레알은 핵심 수비진의 이탈과 베컴, 지단, 호나우도, 라울의 부진으로 결국 가라앉고 바르셀로나는 왼쪽 풀백 반 브롱코스트 빼고 다 잘했고 발렌시아는 조금씩 인간계로 내려갈 기미가 보였고 반짝 스타들도 있었다. 이 시즌 끝나고 폭풍같이 몰락한 애들 이름도 몇 보이네요.. 



원문은 훨씬 긴데 이것저것 다 짤라서 스탯이랑 간략한 설명만 덧붙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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