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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초스피드 후기입니다.

Super_Karim 2010.11.11 06:02 조회 2,655 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경기에 뭔가 진지하게 후기를 작성한다는 것도 좀 그래서요 ㅋㅋㅋㅋㅋ

만약 다운 받아 보실 분들을 위한 오늘 경기 감상 포인트들입니다.

1. 전반전의 지배자 페드로 레온

2. 옐로카드인가 팜플렛인가 (마치 명함처럼 이사람 저사람에게 돌리는게, 신입 심판의 자기 어필수단이었나? 하는 의문)

3. 무리뉴 감독님의 레알마드리드에서의 첫 퇴장

4. 극적인 경기를 연출해내는 PD 심판
(전반 카드폭풍->무리뉴퇴장->어깨옐로+패널티킥->경기중에 폭풍 귀가하시는 감독님 의 기승전결이 완벽한 명작 연출)

5. 벤제마와 알론소에게 각각 1골씩을 양보하는 호느님

6. 코파 32강 2:0 이기는 상황에서 이과인/레온/카날레스를 빼고 디마리아/호날두/알론소를 투입하는 분노의 교체

7. 염소의 비중 늘어남 (새로운 4-3-3 전술이 요긴하게 쓰이기 시작하는가?)

8. 무르시아 선수 우르시아스의 카드누적, 퇴장임에도 카메라가 안잡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심심했던 이케르, 예능으로 자신도 필드에 있음을 강하게 어필.


아 흥하는 경기네요. 이런 경기 저는 처음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2:0으로 끝났으면 정말 심각하게 심판을 뭐라 했을 텐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 5:1로 이겨서 까기도 뭐하네요.
진지하게 분석하기도 뭐한 묘한 경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봤을때, 디마리아 잘한다. 레온 잘한다. 호날두 잘한다. 정도로 압축됬던 경기.



적절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지만,

장동민이 그랬죠. 대학 축제때 불꽃놀이를 보고는,
"여러분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발언 이후, 장동민의 대학축제 MC 밥줄도 터졌다고 합니다.

오늘  PD 심판도 아마 오늘이 마지막 경기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뭔가 징계를 받든지...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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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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