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무리뉴의 세레모니

루드007 2010.11.04 21:58 조회 2,128 추천 1
오늘 경기 내용정말 계속 말하면 입만아파서
 새로운 글을 쓰고 싶네요.
갠적으로 무리뉴 감독 세레모니 대단하지 않나요?
항상 무리뉴의 리액션 너무 대단해서 늘 놀랍니다.
무리뉴 감독의 세레모니 생각나는거 적어봤습니다.

1. 03-04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유   :    FC포르투

   1     :         1


당시 반니가
있었던 맨유 후반 로스타임에 앞서있었던 상황
그냥 경기 끝나면 맨유가 8강 진출이었는데

마지막 프리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걸 코스티냐가
극적으로 밀어놓고 동점골

올드트래포드 홈팬들은 침묵의 도가니
무리뉴의 올드트래포드 잔디 질주 세레모니


2. 06-07 시즌

챔피언스리그 32강 토너먼트

바르까 :  첼시

   2     :   2


마지막 드록바인가 동점골 넣고

클럽이상의 클럽이라고 항상 자부하던 그들의
심장부 누캄프에서 앉아서 광적인 세레모니

작년 인터밀란 챔스에서의 무리뉴의 모습들

그리고 어제 경기 페드로 레온의 동점골 후
자칫 흥분할수 있는 상황에서
알비올을 급하게 불러 빨리 교체해라 하는 모습
정말 무리뉴감독은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전 바르샤와의 경기전 라커룸에서
푸욜 뺨때리고 가던 모습
푸욜 뺨때리고 가는 상대팀 감독이 유일하게
무리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FC 포르투 챔스
우승시킨후 기뻐하지 않고 무표정의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네요.


무리뉴 감독 내년 5월 웸블리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세레모니 보여주세요.

그리고 먼훗날 포르투갈 감독이 되어서 월드컵
우승 세레모니도 보여주시고요.
ㅎㅎ
format_list_bulleted

댓글 9

arrow_upward 오늘 오심 사견 arrow_downward 경기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