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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우리 산호가 달라졌어요

구또띠 2010.11.02 01:45 조회 3,013 추천 1
1.

삼프도리아 회장 가로네가 카사노가 상을 받을 예정이던 식사자리에 초대 -> 카사노 "못감ㅋ"
-> 카사노올줄알고 설레발쳤다가 해명하느라 고생한 가로네가 삐짐




2.

훈련장에서 화난 가로네에게 카사노가 사과 -> 가로네 계속 삐져있음 -> 카사노도 화냄. 둘사이가 틀어지며 포풍 이적설 난무.. -> 삼프가 카사노를 계약해지하려고함 -> 본격 설레기 시작하는 유베,밀란,인테르팬들




3.

카사노가 다시금 사과하며 가로되 "삼프와 오래오래 함께 하고싶습니다." 이로써 해피엔딩으로 끝나나 싶더니



4.

삼프도리아, 따지고보면 가로네가 사과를 안ㅋ받ㅋ아ㅋ. 이건 뭐 무슨 똥배짱인지 ㄷㄷ



5.

여기서부터가 ㄷㄷ-_-. 카사노가 무려 연봉을 50%까지 깎겠다면서 잔류의지를 불태웁니다..
너.. 이럴거면 로마에서 레알 왜왔냐 -_-


6.

중재위원회 결과가 나올때까지 말을 아낀다는 가로네 ㄷㄷㄷ. 그런데 카사노가 계약해지 신청 취소하면 삼프에게 1m을 줄걸 고려하고 있다는 속보가 떴습니다.







본격 멘탈갑 카사노-_-... 카사노가 이토록 삼프에 잔류하고자 하는 이유가 임신한 아내와 제노바에서 함께 머물고 싶어서 라는군요. 라울도 그렇고 카사노도 그렇고..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인가봅니다.

아 근데 진짜 적응 안되긴하네요. 카사노가 나간다고 깽판치는게 익숙할텐데

흡사 홍진호가 우승한 듯한 이 기분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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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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