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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vs 아르헨티나, 브라질 대표팀 명단 (지뉴 복귀)

San Iker 2010.10.29 22:39 조회 3,305
http://www.cbf.com.br/php/noticias.php?e=1&n=12142


골키퍼 : Victor (Grêmio), Jeferson (Botafogo), Neto (Atlético-PR)


수비수 : Daniel Alves (Barcelona), Rafael (Manchester United), Adriano Corrêa (Barcelona), André Santos (Fenerbahçe), Thiago Silva (Milan), David Luiz (Benfica), Alex Costa (Chelsea), Réver (Atlético-MG)

미드필더 : Lucas (Liverpool), Ramires (Chelsea), Sandro (Tottenham), Jucilei, Elias (Corinthians), Douglas (Grêmio), Philippe Coutinho (Inter Milan), Ronaldinho Gaúcho (Milan)

공격수 : Robinho (Milan), Alexandre Pato (Milan), André (Dínamo de Kiev), Neymar (Santos)



11월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아르헨티나와 친선경기를 가질 브라질 대표팀 명단입니다. 여전히 젊은 선수들 위주로 가는군요. 다만 지난 2번에 비해서는 변화가 드문 명단이네요.



드디어 호나우지뉴가 대표팀에 복귀했습니다. 무려 1년 반만에 복귀인데 카카와 간수의 부상으로 플레이메이커 자리에 카를로스 에두아르두라던가 줄리아노를 실험했던 메네제스 감독이었으나 이들에게 만족하지 못했는지 호나우지뉴에게 기회를 주는군요.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금껏 뽑혀왔던 선수들인데 딱 1명 그레미우의 더글라스만이 이번에 새로 뽑혔습니다. 이 선수 역시 메네제스 감독의 코린티안스 감독 시절 애제자 중 한명입니다. 09년 파울리스타 주 리그와 코파 두 브라질 더블할 때 10번 달고 팀의 플레이메이커로서 창의적인 패스 많이 뿌려주며 잘했었는데 그 후 바로 중동으로 떠났다가 적응 못하고 그레미우로 돌아와 다시 좋은 활약을 하자 옛 제자를 국대로도 불러들였군요. 엘리야스, 주실레이와 함께 메네제스 애제자 3인방이 국대에서도 감독의 신뢰를 받아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소속팀 감독과의 불화로 메네제스 감독에게 외면받았던 네이마르는 다시 요즘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재소집 됐군요.

개인적으로 골키퍼 쪽에서 계속 국내리그 선수만 고집하고 있는 점은 좀 마음에 들지 않네요. 저들보다는 해외에 진출해있는 키퍼들이 확실히 클래스가 더 있어보이던데 말이죠.



그리고 마르셀로 안 뽑혔군요; 직접 마드리드까지 들러서 마르셀로 컨디션에 대해서 무리뉴에게 물었다는 메네제스 감독님 그럴 거면 왜 물어봤나요.. 뽑을 줄 알았는데..

셀로야.. 측면 플레이 더 잘해야겠구나.. 요즘 같은 활약에도 안 뽑힌다는 건 감독의 컬러에 잘 안맞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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