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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허정무 또 대박 수미 하나 발견해낸듯 ㄷㄷ

마인MV 2010.10.26 14:09 조회 2,534
http://news.nate.com/view/20101026n03515



허정무가 중용했던, 듣보, 혹은 다소 입지가 없었으나
허정무 이후 대박난 '수미' 출신


1. 김남일

- 당시 너무 거칠었고, 김도균, 박지성의 성장세와 이후 송종국, 김상식의 올림픽 대표팀 합류로 묻힘. 이후 히딩크를 만나서 패싱력이 만개하면서 대형 수미가 될 자질이 보였으나 네덜란드 진출 실패, 뉴캐슬 입단 실패, 2004년 2연속 당한 골절상으로 실력이 급감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탑 클래스 수미

2. 김상식

- 성남 일화를 거쳐 상무에서 훈련 중. 당시 상무였던 이운재, 이민성등을 체크하던 허정무 감독의 눈에 들어 이후 2000년 공식 A매치 데뷔함. 비록 이후에 국대와는 유독 잦은 악연으로 큰 획을 긋지는 못했지만 히딩크, 코엘류, 본 프레레, 핌 비어백까지. 그리고 K리그 2000년대 넘버원 수미.(K리그 팬이라면 김상식 K리그 모드가 국대에서도 발휘되었다면 유럽 갈 수 밖에 없을거라고 인정하실듯)

3. 박지성

- 허정무도 수미로 데려놨다가 이후 박지성이 교토퍼플상가에서 위로 올라감에 따라 수미->오른쪽 윙백-> 다용도 멀티 유닛으로 데려다 놓음. 뭐 히딩크,퍼거슨이 만개시켜줌

4. 김정우

- 다소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아마 2008-2009년 대표팀에서 가장 많이 까인 선수는 이동국(없어도 까이고, 있어도 까이고), 이운재(돼운재), 그리고 김정우(뼈정우)

하지만 기성용, 이청용 같이 당시 수비가담이 그닥 좋지 않고 공격에 무게를 싣기 위해서는 김정우 같이 유사시에는 기성용 대신 패스를 뿌려주고, 위험할때는 거친 파울을 범해줄 대인배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김정우를 꾸준히 중용함.


뭐 그래서 결론은 정우 갑 등극.


근데 그런 허정무가 인천 가서 2군 수미를 1군 주전으로 발탁했다네여. 뭐 알고보니 고아원, 양부모 테크까지 거친 기구한 운명을 가진 선수.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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