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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퍼거슨, 루니 이적설 인정

Canteranos 2010.10.19 22:48 조회 2,310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teams/m/man_utd/9104392.stm

올드 트래포트의 보스는 그가 "쇼크받았고" "기분이 상했다고" 시인했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누구나 그럴 것처럼 기분이 좋지 않고, 왜 떠나고 싶어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퍼기경에 따르면 문은 루니에게 아직 열려있다고 합니다. 루니의 계약은 2011/12시즌까지인 상태.

맨유와 부르사스포르와의 맞대결에 루니는 뛰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그의 미래는 지난 며칠간 루니가 재계약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면서 이슈화 되었었습니다.

언론과 마주하기 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길 단장이 루니가 싸인을 안한다고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지난 여름의 일이라고 하네요.

"나는 8월 14일에 사무실에 앉아 있었는데, 데이비드가 전화해서 루니가 재계약에 싸인을 안한다고 전해주었다."

"이해할 수가 없었다. 불과 몇달 전 우리는 루니가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있다고 직접 얘기하는 걸 들었다. 나는 루니에게 대화하자고 했다. 루니는 에이전트가 했던 말을 반복했다. 떠나고 싶다고."

- BBC

솔직히 그냥 축구팬으로서도 충격적이네요. 맨유를 넘어 잉글랜드의 왕자인 루니가 왜 갑자기?
가장 유력한 가설은 잉글랜드의 가십 및 언론에 지쳤다는 것?
더이상 맨유에서 쟁취할 목표가 없어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퍼거슨이 싫다? 맨유가 별로다? 맨시나 첼시 리버풀 등이 더 가고 싶다?

첫번째 말고는 그렇게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군요. 
내일 챔스 봐야해서 빨리 자야되는데 꽤 충격적인 소식이 나와서 전하고 갑니다.

이왕 갈거면 내가 판타지에 넣기 전에 간다고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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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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