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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믿고 쓰는 드렌테

호나우두 2010.10.19 09:49 조회 2,645

오늘 새벽에 열렸던 에르쿨레스 vs 비야레알의 경기는 그야말로 믿쓰레의 생생한 현장이었네요. 아 믿쓰레는 '믿고 쓰는 레알산'의 줄임말.



일단 스코어부터 보시고

5연승을 달리던 잠수함을 맞이하여 홈에서 의적쿨레스의 면모를 과시한 에르쿨레스. 강자의 승점을 빼앗아 약자에게 나누어준다는 대인배 중의 대인배. 이미 희생자로는 바르샤와 세비야가 있고, 보시다시피 드렌테의 도움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 경기가 얼마나 치열했는가 하면...



선발


서브


옐로카드 11장에 레드카드 3장. 트레제게는 골 넣고 발데스가 파울 당하자 심판에게 심하게 항의하다 옐로 2장으로 바로 퇴장. 이후 경기 양상은 비야레알 쪽으로 급격히 기울며 끝내 동점골을 허용합니다. 허나 팀의 위기를 느낀 드렌테가 두명의 선수들을 경기장 밖으로 쫓아내버리는데...





경기 하이라이트. 드렌테가 프리키커로 나서 발데스에게 선제골 어시스트. 두번째 골 역시 수비의 발을 맞기는 했으나 트레제게에게 어시스트나 다름 없는 찬스를 제공했죠. 뿐만 아니라 포풍돌파와 입이 쩍 벌어지는 프리킥까지..과연 이게 알코르콘전에서 유유자적 산책을 즐기던 드렌테와 동일인물?? 영상 마지막에 잘 들으시면 에르쿨레스 서포터들이 드렌테를 연호하는걸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롱曰 : 경기 끝나고 팀원들의 칭찬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에르쿨레스의 에이스 드렌테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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