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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프리킥 특훈 중인 호날두

호나우두 2010.10.14 21:50 조회 4,408 추천 10
Cristiano lanzando la falta que acabó en gol contra Islandia 
Cristiano Ronaldo 



호날두가 프리킥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네요. 본래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벽과 볼과의 거리는 9.15m를 유지해야 하는데 경기 중에는 상대 수비벽이 이 거리를 정확히 지키지 않기 때문에 수비벽을 통과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때문에 이에 적응하기 위해서 아예 수비벽을 2m 앞으로 당겨서 7.15m 거리에 수비벽을 세워놓고 연습하고 있답니다. 과연 이 특훈이 얼마나 효과를 볼지 두고 봐야겠네요.

그리고 호날두가 프리키커를 맡은 초창기엔 무회전을 찼었지만 최근에는 볼의 아랫부분을 차올리며 회전을 주어 낙차 있는 드롭슛을 구사하고 있는데 이번 국가대표팀에서 터뜨린 골도 바로 같은 구질의 슈팅이었죠.

지난시즌에 프리킥으로만 6골 정도 기록한 걸로 알고 있는데 올시즌도 그만큼 넣어준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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