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발레로, 브루노, 아두리스, 파블로 추가 소집

San Iker 2010.10.04 22:49 조회 2,150 추천 1
http://rfef.es/index.jsp?nodo=39&ID=2659



페르난도 토레스, 페드로 로드리게스, 헤수스 나바스가 부상으로 이번 대표팀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고 샤비와 세스크는 애초에 부상 때문에 아예 소집이 못된 만큼 델보스케 감독이 이전에는 좀처럼 하지 않던 국대 추가 인원을 소집했군요 ㅋ


그 주인공들은 제목에 나온 4명. 보르하 발레로, 브루노 소리아노, 아리츠 아두리스, 파블로 에르난데스입니다.


비야레알과 발렌시아에서 각각 2명씩 뽑혔네요. 이 두팀 모두 최근 라리가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팀들이고 저 네명 모두 그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구요.


요 네 선수의 이번시즌 활약을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보르하 발레로 - 비야레알로 이적 이후 오른쪽 윙 자리에서 뛰며 중앙과 오른쪽을 폭넓게 넘나들며 창의적인 패스들을 뿌려주며 비야레알 공격에 큰 힘을 보태주고 있음. 지난시즌 마요르카 5위의 핵심 선수

브루노 소리아노 - 세나와 같이 비야레알의 중원을 맡으며 굉장히 넓은 활동량으로 파이팅 넘치는 수비를 해주는 선수. 기본기도 깔끔한 편이고 가끔 때리는 뜬금 중거리 포의 위력도 제법

아리츠 아두리스 - 이번시즌 발렌시아로 이적해와서 헤타페에서 이적해 온 솔다도와 파트너쉽을 이루거나 원톱으로서 출전하며 크지 않은 키임에도 탁월한 제공권 능력을 바탕으로 리가에서 3골을 넣으며 맹활약 중

파블로 에르난데스 - 초반 호아킨의 맹활약 때문에 제 자리인 오른쪽에서 많이 못 뛰다가 그의 부상 때문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창의적인 킬패스 능력을 보여주며 발렌시아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해내고 있음




파블로는 컨페더컵 때도 뽑혔고 작년에는 자주 차출됐어서 국대 경력이 제법 있는 편이고 브루노는 지난 멕시코와의 친선경기 때 처음으로 소집돼서 경기도 뛰었던 바 있습니다. 반면 다른 두 선수는 이번이 아예 첫 소집이구요. 두 선수 모두 젊은 나이는 아닌데 뒤늦게나마 스페인 국대의 부름을 받게 됐네요.

기존 선수들의 부상으로 생긴 기회들을 과연 이들이 잘 잡아낼 수 있을지 기대 되는군요 ㅎㅎ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잉글랜드 국가대표 소집명단 arrow_downward 라모스 \"레알에서 은퇴하는 것이 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