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능력을 보여주세요.무리뉴 감독

니나모 2010.09.26 17:59 조회 2,211 추천 3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팀은 이번 시즌에도 역시 혼란스러운 시즌을 시작했고
어찌됐든 현재 우리팀은 무패로 무리뉴 감독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더군다나
우리팀답지 않게(;;;) 굉장히 적은 실점율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구요.다만,문제는 
많은 분들께서 우려하시고 지적하시는 공격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현상황하에선
조직력을 끌어올릴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결국 해답을 
제시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네요.

물론 무리뉴 감독은 'Special One'이지 'God'은 아닙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잘하면 선수탓 못하면 감독탓'을 철저히 지양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풀수 있는건 결국 무리뉴 감독뿐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선수들의 폼이 안좋다고 경기를 안할수는 없습니다.폼을 끌어올리기 위한 혹은 적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러한 시간에도 경기는 계속되며 이번 시즌의 성적표를 제일
먼저 받아볼 사람은 무리뉴 감독이죠.

레알의 고질적인 높은 실점율을 끌어내린 점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칭찬을 받아야 
마땅한 무리뉴 감독이지만 선수들의 폼이 안좋다는 혹은 적응이 필요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상태에서 전술적인 해답을 찾아야만 할 시간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이적 시장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 많은 분들께서 아시다시피
겨울 이적 시장은 극히 제한적인 시장이며 선수들의 원활한 수급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겨울이적시장이 시작되기까지 시간이 꽤 남기도 했구요.

또한 개인적으로도 이과인 혹은 벤제마가 무리뉴 감독이 그간 즐겨써왔던 공격수들과는
다른 스타일임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만 여름 이적 시장은 이미 지나갔고 위에도
적었다시피 겨울이적시장은 제한이 많은 이적 시장이라 원활한 선수 수급이 힘듭니다.

결국 '기본적으론'이번 시즌 우리팀의 주전 공격수는 이과인 혹은 벤제마라는 소리이고
무리뉴 감독은 이 둘을 데리고 득점력의 해답을 찾아야만 합니다.

시즌이 끝난뒤 이과인과 벤제마가 무리뉴 감독 스타일이 아니어서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할수 있더라도 그건 변명거리뿐이 되지 않습니다.

이 글은 결코 현재 무리뉴 감독의 전술을 비판하고자 하는 글이 아닙니다.다만,뭔가
전술적으로 다른 해법을 찾아야만 하는게 아닐까 하는 말일뿐이죠.

믿습니다.무리뉴.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2

arrow_upward 무링요축구 arrow_downward 가장중요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