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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로니 gif하나..

나보 2006.01.17 19:40 조회 2,353
후덜덜덜-_- 그리고 잉글랜드 찌라시에서 소스하나없이 예상만 지껄인거 같은데... 뭔 멍멍이 소릴까요?-_-; [스포테인먼트 | 박현기자] '맨유 돈지갑 푼다!'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토너먼트 진출 실패는 물론 프레미어리그에서도 부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두둑한 돈지갑을 풀 태세다. 맨유는 1990년대 중반 화려했던 전성기 부활을 위해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 미하엘 발락(바이에른 뮌헨) 등의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을 영입 후보군에 올려놓고 입질을 시작했다. 또 지난 19년 동안 맨유에 몸담았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도 팀 재건을 명분으로 2년이라는 시간을 더 보장할 계획이다. 맨유의 데이비드 길 회장은 지난 16일 선데이 미러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여름 호나우두를 팀에 합류시키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길 회장은 "우리 팀은 젊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미래 역시 밝다"고 운을 뗀 후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좋은 성적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선수를 지속적으로 영입해야 한다"며 선수 보강 필요성을 역설했다. 길 회장은 맨유의 부활을 이끌 선수 1순위로 호나우두를 지목했고 퍼거슨 감독 역시 10년 동안 호나우두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선데이 미러지는 호나우두가 올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떠날 것으로 전망했고 비록 30이라는 나이가 적지는 않지만 맨유를 지금보다 더 큰 클럽으로 성장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또 레알이 호나우두의 공백을 같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아드리아누(인터 밀란)로 메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맨유는 현재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웨인 루니라는 막강 화력의 투톱을 보유하고 있지만 둘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큰 상황이다. 또 이들의 공백을 메워줄 마땅한 백업 멤버도 부족한 상황이어서 호나우두가 팀에 합류하면 팀 공격진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호나우두와 함께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였던 중앙 미드필더 발락에게도 꾸준히 러브콜을 보낼 계획이다. 비록 발락이 지난달 레알행에 대한 뜻을 밝히기는 했지만 로이 킨 후임자로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 하에 영입 의지를 꺾지 않을 태세다. 맨유는 발락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보다는 결국 영국행을 택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5백만 파운드(한화 약 75억원)의 이적료를 챙겨둔 상태다. 맨유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박지성과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 등 2명의 선수만을 보강하는 데 그쳤다. 결국 올시즌 끊임없이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한 첼시와의 전력차가 커지는 등 '위기론'이 부각되자 닫아뒀던 돈지갑을 풀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심각한 위기 상황을 감지한 맨유가 호나우두와 발락이라는 슈퍼스타를 팀에 합류시킬 수 있을지, 또 이들이 다음시즌 맨유의 부활을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forever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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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arrow_upward 일부 바르샤 에퉤팬들 왜 레알을 까는건지... arrow_downward 맨유가 로니를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