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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쿨하지 못한 에스파뇰 감독 "심판 탓"

비바 라모스 2010.09.22 11:42 조회 1,958

에스파뇰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레알 마드리드전 패배에 심판 판정을 한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曰 


"증거도 있고 이미지도 있지만, 주심에 대한 말은 하지 않겠다.
전 유럽과 전 세계가 (오늘 이 경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똑똑히 보았다.
이런 날에는 축구에 대해 말할 기분이 들지 않는다. 말해봤자 부질없으니까.
객관적인 평가를 한다는 자체가 어렵다.
우린 화가 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약팀들을 존중해 주고 공평을 기해달라고 절규하는 거밖에 없다.
축구계는 오늘 밤 무슨 일이 벌어졌는 지를 똑똑히 보았다.
우리에게 가슴 아픈 판정들을 하는 걸 말이다."

"티비 카메라들이 지금 벤치에 많이 집중돼 있다보니, 이른바 논리적이지 못한 것들이 인정되고 다른 건 인정이 안되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처럼 나 역시 존중을 요구하는 바다.
우리같은 약팀들도 다른 (강)팀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달라고 말이다."

"우리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기 때문에, 축구에 대해서라면 아무것도 맘에 걸릴게 없다.
우린 훌륭한 선수들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그 선수들과 비교해 차이점도 거의 없었다.
우린 아주 좋은 경기를 했다. 
그러던게 너무나 의심스러운 판정들로 모든게 뒤바껴버렸다.
그점이 유감스러울 뿐이다. 
퇴장이 나온 건 우리가 거의 무승부로 갈 뻔 했을 때였다."

"아니, 아니, 그렇지 않다.
갈란의 태클은 지난 주말 리오넬 메시에게 부상을 입혔던 위팔루시의 태클과는 전혀 다르다. 
확실히 위험한 태클이긴 했지만 그건 그냥 옐로우감이었다.
레드카드는 너무 가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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