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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그라네로

구또밥띠 2010.09.13 21:36 조회 1,914

문득 걱정돼서 써봅니다.

지난 시즌 연봉깎고 바이백으로 다시 베르나베우로 돌아와 프리시즌에 말도안돼는 중거리슛으로 뭇 팬들을 설레게 했던 그가 이렇게 쩌리가 되어버리다니..ㅠ


윙어로는 페드로레온과 디마리아가 합류했고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외질이 합류했으니 이건 뭐;; 사실상 주전경쟁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은 많이 희박하다고 봅니다.


참 어정쩡한게
발기술은 좋은데 전진은 안돼고 킥은 좋은데 상황판단은 늦고 키핑력은 있는데 피지컬이 후달리는.. 윙,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미드필더 어디든 소화까진 가능한데 이렇다할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주전이 힘들다면 어쩔수없이 서브로라도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분명 멀티플레이어라는 것은 서브로서는 굉장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거고 무리뉴가 2라운드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게 한 것을 보면 아예 안써먹진 않을 모양인것 같으니까요. 디마리아보다 무려 5분은 더뛰었음.



개인적으로는 윙질 관두고 이 죽일놈의 버퍼링좀 고치던가 피지컬적으로 좋아져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승부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라네로를 구티의 후계자로 밀던 제가 민망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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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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