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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지금은 선수들을 믿고 응원할때

니나모 2010.09.09 01:27 조회 2,331 추천 31

기억하시는 분들이 드물테지만 08-09 시즌에 제가 레알관련장신을 한 시즌 내내
올렸던 적이 있었습니다.우리팀과 관련된 이적 루머들은 이적 기간이 아닐때에도
여러 매체들에서 지속적으로 보도가 되며 1시즌간 정말 많은 선수들이 링크가 되고
현재 스쿼드에 있는 선수들 역시 많은 선수들이 방출과 관련된 루머에 이름을 올리곤
합니다.

어쨌든 제가 08-09시즌 딱 한 시즌만 레알관련장신을 올리고 그만 둔 이유가 있는데
물론 당시 우리팀이 좀 혼란스러운 상황이긴 했지만 체감상 그 전시즌보다 이적과
관련된 의견들이 더 빈번하게 레매에서 거론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시즌 중에
나는 루머들은 실제 이적기간이 되면 그닥 큰 의미가 없는 단순 루머에 그치는
케이스들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우리 보드진은 시즌중에도 영입과 관련하여 움직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제
이적과 방출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어디까지나 이적기간이며 그때의 상황에 따라
혹은 여건에 따라 실제 영입되는 선수는 시즌 중 아예 루머조차 나지 않는 선수일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방출은 시즌 중에 어느 정도 예측가능하기도 한 경우가
있지만 방출조차 이적 기간에 우리팀이 처한 상황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 경우도
많죠.

즉,시즌중에 나오는 루머들은 어디까지나 '흥미' 그 이상으로도 그 이하로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더불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냥 '이런
루머들도 있구나...'정도로 받아들이는게 딱 좋다고 생각하구요.

시즌은 이제 막 시작됐고 이번 시즌이 어떻게 흘러가고 현재 스쿼드에 있는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 처할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개인적으로 지난 시즌초에 이과인에
대해 많은 우려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벤제마가 영입된뒤 여러 여건상 이과인이
벤치로 밀릴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실제 시즌 초엔 벤치로 시작할때가 많아 제 예상대로
흘러가는거 같아 씁쓸하기도 했었죠.허나 결국 주전을 차지한건 이과인이었고 벤제마는
지난 시즌만 보자면 적응에 실패한듯한 모습을 보여준게 사실입니다.하지만 이번 시즌도
벤제마가 100%벤치라고 장담할수는 없는 일이고 위에도 적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벤제마 본인과 무리뉴 감독을 포함해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이적 시장인 겨울이적시장도 앞으로 반년이나 남은 상황이고 지금은 그저
우리 선수들을 믿고 응원할 때라고 생각하네요.

오늘도 레알관련장신을 올렸고 앞으로도 개인적으로 흥미로워보이는 루머들이 나온다면
올릴수도 있겠지만 시즌중에 나오는 레알관련장신은 단순히 '흥미 위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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