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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벤제마가 나가게 될까요?

HIGUAIN 2010.09.08 23:46 조회 2,429
AS하구 MARCA에서 자꾸 벤제마 이적설을 뿌리고 다니네요.

2010.8.22 AS - 무링요는 카림 벤제마의 활약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2010.8.23 AS - 벤제마는 맨유로 떠날 수 있다.
2010.8.23 MARCA - 무링요에게 혼난 벤제마(이건 제마가 시인했어요ㅋ)
2010.9.4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보리엘로 에이전트 曰 "벤제마가 마르세유로 갔다면 보리엘로는 레알로 갔을지도?"
2010.9.7 AS - 벤제마 1월에 맨유나 리버풀 갈지도?

찾아보면 더 나오긴 하는데 귀찮아서 패스;
아무튼 이런걸 계속 보다보니 벤제마가 떠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근데 무링요가 직접한 인터뷰는 하나도 없네요.
레알의 공식 입장도 하나도 없구요. 하긴 벤제마 떠난다 이런 이야기를 공홈에서 할리가 없긴 하지만요.

그렇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읽어보면, 저 기사 중에 단 하나라도 무링요의 말이 그대로 인용되어서 '벤제마 활약 못믿겠어. 팔고 다른선수 사죠' 이런 내용이 없어요.


그리고 보리엘로 에이전트 말이 진실인지 의문이네요.
저 인터뷰를 자세히 읽어보니,
"보리엘로는 로마와 유벤투스의 제의만 받았다고 하던데, 맨시티와 레알의 제의도 받았어."
"맨시티는 챔스를 못나가서 보리엘로가 거절했고, 레알은 벤제마를 마르세유에 못팔아서 보리엘로를 영입 못했어."
이런 말이 있더군요ㅋ

결국 제 생각에는, 요즘 좋은 선수들이 자주 영입되는 두 클럽인 맨시티와 레알의 이름을 팔아, '자신의 선수도 이정도는 된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벤제마가 마르세유로 간다는 루머나, 보리엘로가 레알로 온다는 루머는 정말 여름 내내 듣도 보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중요한점은, 무링요가 스트라이커 영입을 요청할땐, 항상
"두 명의 스트라이커로는 10개월을 버틸 수 없어."라는 말과,
"세번째 스트라이커가 필요해."라는 말을 했어요ㅋ

결국 제 생각은, 벤제마의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네요. 
그리고 이번시즌에 바라던 모습을 못 보여준다고 해도, 살짝 가능성만이라도 보여준다면, 벤제마를 그대로 안고 갈 것 같아요. 만약에 팔아도 한명의 스트라이커가 아닌 두명을 영입하게 될 것 같구요.


아무튼 졸린데 글써서 횡설수설 한데, 벤제마는 남을 것 같다는게 결론이에요.
솔직히 제 바램은 남아 줬으면 하는 것이구요ㅋ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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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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