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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판타스틱4 잔혹사

구또밥띠 2010.09.04 21:50 조회 2,504
2006 월드컵 브라질 : 호나우두 아드리아누 카카 호나우딩요

월드컵전부터 설레발 쩔었죠. 환상의4중주다, 매직4인방이다. 축구황제 호돈, 신성 아드리아누, 밀란의 에이스로 성장한 카카, 세계축구계를 평정했던 외계인. 하지만 결과는 시ㅋ망ㅋ. 일본털어준거 빼고 마음에 드는경기가 없었네요. 가나전도 스코어는 3:0이었지만 미들 쓸리고, 결국 마케렐레, 비에이라가 버티고 지단이 미친 프랑스한테 떡실신.. 물론 8강전에는 쫄아서 아드리아누대신 주닝요를 쓰다가 망한 느낌도 있네요.



2007-2008 바르셀로나 : 앙리 에투 호나우딩요 메시

아스날의 킹 앙리가 본격 꾸레화 되면서 또 한번 설레발 작렬쩔었죠. 이때쯤 개봉한 영화제목의 버프를받아 판타스틱4 라는 말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저 넷의 공존 실패로 바르카 대망이요ㅋ. 물론 꿀대진버프로 챔스는 4강까지 갔지만. 엘클라시코에서는 브라질의 한 흑인선수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누캄에서 침몰, 파시요까지 해주면서 벌인 베르나베우 원정에서는 4:1 떡실신. 결국 호나우딩요의 이적과 레이카르트의 퇴임으로 한시즌만에 판타스틱4는 해산.



2009-2010 레알마드리드 : 호날두 카카 라울(이과인) 벤제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0-2011 밀란 : 즐라탄 호비뉴 파투 딩요

과연???



밀란 공격진이 진짜 대박이긴 한데 ... 요근래 들어서 4명의 S급 선수들로 재미보는 팀 별로 못봤네요. 고로 밀란은 망한다..ㅇㅇ



밀란에 악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챔스조별예선에서 좀 망하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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