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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심심해서 쓰는 수원경기 후기

Miroslav 2010.08.28 21:44 조회 1,299



다카하라 이상호 염긱스 최태욱

4개의 별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퍼포먼스였네요








월드컵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응원들

엄청나게 터진 6골들

후반부터만 봐서 제대로 평하긴 뭐하지만




최태욱의 투입이 경기를 갈라놓았네요 적어도 후반 중반까지는 말이죠

이승렬 최태욱이 들어간 후 오른쪽 측면이 최효진과 더불어 활발해지면서 결국 하대성의

pk를 따네고 또 그 활발함덕에 살아난 서울이 데얀의 골까지...

하지만 이상호와 염기훈이 활발하게 끝까지 많은 움직임을 보이고

웃기게도 강민수가 나간 후 들어간 홍순학이 좋은 오버래핑을 보여주면서

2골이 터졌다고 봐야겠네요 애초에 경기 내내 다카하라의 움직임이 너무 좋았음에도 골이 안터진

게 좀 흠이구나 싶었는데 바로 골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원 이번에 감독바뀌고 나서 승율 k리그에서 2위급정도 되는데

이대로라면 플레이오프 아니 우승도 노릴 수 있을 기세네요 ㅋ

다카하라 이 선수 주목해야겠네요

일본에서 득점왕먹고 왔다는데 움직임이나 센스는

라울정도는 아니더라도

정말 대단하네요 염긱스랑 너무 죽이 잘맞는 타입

그대신 신영록이 사라지는 이상한 조합


아 그리고

강민수 선수 수비형미들로 쓰면 정말 좋을 텐데

센터백으로서는 정말 아닌듯

서울 2골 넣는 과정에 실점의 요인에 가담헀????

아 말이 왜이래 ㅋ







ps 노브레인 수원팬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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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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