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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마드리디스타, 그 헌신.

14 Guti. Haz 2010.08.28 13:57 조회 2,751
여태껏 여러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더이상 피파에 대한 연재도 못할껏 같고,
칼럼니스트로서의 재신청도 유효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에서 추구하는 마드리디스타로서의 마음가짐은 현지 팬들과는
상당히 다른것 같아, 그 현지에서의 마음가짐을 전하고 싶었으나,
아직 그런 문화에 생소한 한국팬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울수도 있겠습니다.


마드리디스모와 마드리디스타에 대한 정의도 다르게 아셨습니다.

마드리디스모는 마드리드의 정신, 맞습니다만
마드리디스타는 마드리드에서 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마드리드를 사랑하는 사람을 모두
일컷는 말입니다.

일단 이 단체는 축구에대해서 많이 아는사람들이 모인것 같지만,
마드리디스타가 무엇인지도 모른체, (오히려 마드리디스모와 뜻을 혼돈하기까지 하며)
결국 마드리디스타로써의 마음가짐은 전혀 가지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단체에 남고 싶지않으며, 올바른 마음가짐도 받아들이지 않는 단체에
있을수 없겠습니다.


지금 당장. 탈퇴하겠습니다.

얕은지식과, 형편없는 마음가짐은 후에 좋지않은 결과를 가지고 올수있는것은 물론,
지금 현재 자신이 아주 행복한, 바람직한 마드리디스타로 존재하고 있다는 환상속에
계속 같혀사는것도 아주 불행한 일일수 있습니다. 운영진들께서는 이것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할듯합니다.

* 비공개는 떳떳하지 못한사람들이 하는겁이다.
앞으로 탈퇴하는 분들을 위해 건의/탈퇴 게시판에 공개로 하는 옵션을 추가 하시는게
 좋을수 있겠습니다.

여태까지 자신을 뭔지도 모르는 단어로 일컷으면서 창피하지는 않으셧는지요?
이제는 그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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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arrow_upward 라파법사 소름돋았습니다 arrow_downward 엘클라시코 암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