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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100% 주관적인 프리시즌 선수들 리뷰

Ronalticos 2010.08.28 12:47 조회 1,749 추천 4

그냥 선수들별로 감상평입니다

카시야스: 언제나 그랬듯이 골문에 안정감을 주며 황가의 수호신이라는 칭호가 아깝지도 않은 플레이를 보여줬구요. 뮌헨전에선 봉인해제를 하며 인간계에서 신의 능력을 쓰기도 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완벽한 골키핑을 보여준 우리의 수호신.(우리 아단 잘좀 지도해주시길 굽신굽신).

 

카르발료: 이적시장에서 루머는 터졌지만 반응은 설마, 아니면 안올꺼야 등 뜨겁진 않았지만, 뜬금 오피셜 뜨면서 우리를 놀라게 했던 남자.. 무링요라는 나쁜남자를 잊지 못하고 다시 돌아온 포르투갈 산 수비 슈퍼스타. 뮌헨전부터(?) 출장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으나 다소 거친 플레이( 손으로 발잡기, 좀 마니 과감한 태클등) 와 불안정한 패스를 보였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너무 젊던 수비진에 무게감을 싫어주며 우리 수비진에 마즈막 퍼즐이 될기세.

 

람호신: 명실상부 오른쪽 풀백계의 절대자(마이콩 제외...) 젊은나이에 탄력넘치는 수비와 영리한 수비 그리고 수비 같지않은 테크닉을 보여주며 우리를 흐뭇하게 해주는 선수죠 ㅎㅎ. 뮌헨전에선 다소 무리한 비행시간등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최악의 폼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페냐롤전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함꼐 센터백에서 빠른발과 깔끔한 공격전개로 수비진을 잘 리드 했습니다. 카시야신과 더불어 말이 필요없는 선수.

 

마중딩: 우리 팀의 마스코트. 귀여운 브록콜리 스탈로 은근 여심 사로잡을법한 마중딩. 브라질산 이라 영입초에는 공격 능력에 비해 수비 능력은 떨어졌던게 사실, 하지만 해를 거듭함과 동시에 수비가 꾸준히 늘면서 제 2의 카를로스로 아니 제1의 마르셀로로 뻗어나갈 기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가 성장했단걸 보여주었던 증명했던 프리시즌경기의 백미는 바로 페냐롤전.교체할떄까지 깔끔한 공격전개와 파이트 넘치는 태클로 클리어링 아웃, 그리고 절대 11돌파를 허용하지 않으며 마중딩에서 마고딩 아니 대딩까지 넘보는 성장을 보여우었던 우리의 브록콜리.

 

아르벨로아: 우리 팀의 연어케이스 이적중의 하나. 다소 너무 공격지향적인 우리 수비진에 홀로 꿋꿋이 수비를 해주는 아르벨로아. 다소 수비에 치중하다보니 공격력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리팀 풀백중에 공격수들과 연계플레이가 가장 좋으며(21패스) 페냐롤 전에선 오히려 거의 페드로 레온과 비슷한위치에서 공격전개를 하기도 해주며 나도 한다면 공격하는 남자라는 다른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준 우리 아르비.

 

후안프란 & 마테오스: 우리 유스에서 꽤나많이 프리시즌 경기를 뛴 두선수. 후안프란은 저번시즌에도 간간히 우리에게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조. 오른쪽 풀백으로서 깔끔한 볼터치와 라모스 이상의 개인기등으로 우리 라이트백의 계보를 이어가기에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냐롤전에서 상대 공격수 저리가라할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곤란하게 했구요. 마테오슨 별말 안하겠습니다. 원석 그리고 미친자신감 ㅋㅋㅋ. 자신감만큼 쑥쑥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비 알론소: 리버풀에서 가지가지 염문을 뿌리다 우리팀에 저번시즌에 왔던 알론소. 연애를 삼가한는 모습을 보이며 축구에 집중하기 시작했죠(뻘소립니다). 저번시즌 다소 리버풀에서 보던모습관 달리 다소 불안정한 패싱을 보여주며 우리를 우려하게 했지만 그래도 우리팀이 패싱플레일 이어나갈수 있던 주역 거기다 몇번에 미친듯한 장거리 어시스트까지. 요번 프리시즌 다소 잠잠한 플레이를 보여주다 뮌헨전에서 라모신과 같은 이유로 다소 많이 저조한 플레이를 보였습니다(카시야신은 피곤해야 잘하나?) 하지만 페냐롤전에선 정말 진심 빈말이 아니라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정확한 패싱, 화려한 롱패스. 짧은 볼소유시간, 중거리. 그를 표현하는 모든 플레이를 보여주며 사비 알론소라는 플레이어를 define 했죠.

 

그라네로: 연어가 요기잉네. 헤타페에서 돌아온 카스티야의 사나이. 프리시즌에서 환상적인 중거리를 해적질을 하나 싶었지만 리그에서는 다소 자신감없는 플레이와 사이드와 미들사이에서 어정쩡한 플레이로 쩌리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요번 프리시즌에서 저는 다소 그라네로에겐 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지만 페냐롤전에서는 자신감 넘쳐보이는 플레이와 거의 알론소에 버금가는 안정적인 패싱, 그리고 70분에서 80분대에 나온 강력한 중거리까지. 다시 희망고문 시작하는 우리의 해적. 리그에서 상대팀의 미들과 수비진의 빈틈을 마음껐 약탈하기 바라는 1.

 

외질 & 카날레스: . 월드컵에서 새로운 독일을 열어제친 주역 "외질". 제대로 스포트라이트 받으면서 엄청난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았죠. 거기다 잔여 계약기간이 1년 밖에 안남았던 터라 완전 대박상품(인테르는 30m 딜까지 추진했다죠). 하지만 여러 팀의 구애를 뿌리치고 레알 마드리드라는 세계최고의 축구 브랜드에 입성한 그. 레매에선 올챙이 배와 치골 그리고 만들다 만 강동원 이미지로 훈련장에서 자신을 어필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에르쿨레스전 데뷔메치. 그냥 떨떠름한 긴장도 릴렉스도 아닌 표정으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레알 선수들에게선 자주 보지 못했던 여유러운 볼터치 와 그리고 빠른 원터치 패스로 경기를 잘 이끌어 갔죠. 그리고 전반에 디마리아 에게 내줬던 스루패스는 천재성을 엿볼수 있었죠. 거기다 다른 패서들에게선 볼수없는 수려한 드리블 능력까지. 지단을 롤모델로 삼으며 성장해나가는;우리의 독일 기대주. 까나리는  보통 유망주들과 달리 입성할때부터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우리의 기대를 등에 잔뜩업고 시작한 그. 기대에 부응하는 왼발터치, 패싱, 볼키핑등 유망주 답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다소 스루패스를 애용하는 터라 볼 포지션을 쉽게 내주기도 하지만 언젠가 구티처럼 언제 스루를 할지 알면 넥스트 구티가 될거같은 기대주 1위인 까나리. 예쁘장한 외모로 품절된 완소남들을 바로보는 레알여성팬들에게 봄바람을 넣어주는 연하남.

 

나머지는 나중에 써야겠네요, 피곤하네요 축구하고 쓸려니까.. 엄청난 비판을 예측하며. 첫 이런 리뷰라 다소 많이 부족할꺼에요.. 비판은 원치만 비난이나 혈난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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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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