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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선수와 클럽, 그리고 상반된 생각.

자유기고가 2010.08.28 00:53 조회 1,217 추천 5
여러분은 왜 레알 마드리드를 좋아하게 되었나요?

전 라울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를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레알 마드리드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를 좋아하게 만든 장본인은 라울이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축구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클럽을 선택하기 된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그 클럽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저에겐 레알 마드리드도 중요했지만, 라울이란 존재는 레알 마드리드 보다 더 우선순위 였습니다.

하지만 레매를 비롯하여 각 클럽 당사를 가보면, "클럽위에 선수없다" 라는 전제를 강하게 표방할때가 많습니다.

저로서는 사실 아쉬웠던 부분인데요?

클럽안에 선수가 있는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클럽을 좋아하게된 팬들에겐 클럽도 중요하지만 선수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클럽=선수 라는 마인드를 늘 가지고 있었어요. 클럽 못지 않게 선수도 자신만의 축구관에 많은 영향을 끼치니깐요.

클럽만이 위대하고 그안에 소속된 선수들은 클럽의 부속품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는 지양해야 할 문제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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