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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방출 작업을 서두르는 레알

니나모 2010.08.23 22:37 조회 2,188 추천 6
[foto de la noticia]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주안으로 방출 작업이 모두 완료되길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이달 31일이면 유럽의 모든 팀들의 이적 작업은 완료되고,이 말은 즉
레알 마드리드가 무링요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의 미래를
해결할 날짜가 9일남았다는 말이라고 하네요.

현재 최종적으로 방출 리스트에 오른 선수들은 3명으로 이들은 반더바르트,
마하마두 디아라,드렌테라고 합니다.반더바르트같은 경우 무리뉴 감독은 그를
플랜에 포함시키길 원하고 있지만 클럽측은 그를 팔아 자금을 얻길 원하고
있고 현재 독일의 팀들로부터 많은 오퍼들을 받아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으로 인해 맨유행이 거절된 이후 반더바르트는 오직 바이에른
뮌헨의 오퍼만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마하마두 디아라에 대한 협상은 현재로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디아라의 이적지는 터키가 될것이고 현재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가
그의 영입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고 하네요.실상 페네르바체가 경쟁에서 앞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페네르바체의 지도부는 이미 마드리드에서 레알과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렌테의 미래는 라싱으로의 임대 혹은 바이백 옵션이 붙은 포르투갈
팀으로의 이적 중 결정될 것이라고 합니다.벤피카와 포르투가 드렌테에 대해
문의를 한 상태고 몇일 안으로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네요.
-Marca-

반더바르트같은 경우 진실이 어떤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무리뉴 감독이 잔류를
원한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슈니와 로벤과 오버랩되는 상황이 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지난 여름 보드진이 슈니와 로벤을 파는 결정을 내린걸 충분히 이해
하고 있기에(솔직히 슈니 이적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습니다...;;;) 이번 반더바르트
이적도 개인적으론 이해가 가는 면이 있습니다.

감독이 해당 선수를 원한다면 물론 잔류를 시키는 방향이 옳은 방향이긴 하지만
감독에겐 감독의 사정이 있듯이 클럽은 클럽의 사정이 있고(예를 들자면 연봉이나
이적료 수입 등의 사정이 있겠죠) 지난 여름과는 다르게 올 여름의 영입들은
무리뉴 감독과도 충분히 협의가 이루어진 뒤에 이루어진 영입들로 보이기에
반더바르트를 판다고 해도 무리뉴 감독이 보드진을 원망할 일은 그렇게 크게는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디아라와 드렌테같은 경우엔 뭐 이미 충분히 예견되어져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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