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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무리뉴가 진심 걱정하는것은 수비가 아니라 공격?

파타 2010.08.20 11:36 조회 2,326
아래 AS&MARCA 요약본에도 나와있듯이 수비 해결책보다 공격 해결책에 상당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입니다. 무리뉴는 수비 걱정보다 공격력 부재를 더 걱정하는걸까요?


외질 영입에 가장 지대한 영향력을 보인 사람은 페레즈도 발다노도 아닌 무리뉴 자신이였다는

사실은 이제 꽤나 입증 되었다고 봅니다. 외질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레알에 오게된 가장 큰 계기가

무리뉴와의 대화였다고 했는데, 이것은 수비 불안으로 레매가 몇일간 논쟁으로 휩싸였던

분위기와 사뭇 다른 행보로 보이네요.


아래 인터뷰에서 수비는 해결책이 있지만, 공격은 부상시 답이 없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무리뉴가 장난이 아니라면 수비쪽에는 복안이 있지만, 공격을 하는 빌드업은 여전히 지금

멤버로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그러한 요소가 더 걱정이라는 말이 되는데...


무리뉴가 라쓰에게 신경쓰는것, 이곳에서 전문 풀백 3명만으로 한시즌 치르기 힘들다라는

의견을 고스란히 반박하는 플랜을 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쓰의 효용성 문제인데,

솔직히 팬들 대부분이 라쓰를 풀백으로 돌리는건 단순히 임시 방면 수준이고, 혹여 클라시코나

챔스 중요한 경기때 풀백 드러누워서 라쓰 땜빵돌리는건 최악의 수라고 여기고 있는 상황이죠.

지난 수년간 스스로 스페셜 원이라고 말한 이 감독이 대부분의 팬들마저도 우려하는 이러한 위험

요소를 모를일은 없다고 봅니다만... 확실히 수비에 대한 그의 철학이 조금은 다른 입장에서

시작하기때문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일단 수시로 3백을 언급하며 경기내에서 포백과 3백의 유연한 전환을 강조하는 모습,

무엇보다 인터때, 수비는 수비수만 하는게 아니라는 모습을 교과서적으로 잘 보여준 모습

멀티자원으로 수비땜빵을 돌려본 베테랑; 인터때도 그랬고 첼시때도 그랬고.. 멀티자원 요긴하게

써먹었죠.

팀으로써 단단한 수비력을 키우는데는 도가 텃다? 라는 자신감 -_-;; 등등

그러나 공격적인 빌드업은 여전히 창의적이고 변수적인 여러가지 우연의 산물을 끄집어 내는터라

센터포워드 한명 드러누우면 답없다 라고 생각하는건지..

여튼 무리뉴 생각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ㅜ_ㅜ 이래서 스페셜 원인건가 아니면 무모한건가

아니면 먼가 현실적인 타협이라도 본건가.... 그것도 아니라면 이번 시즌은 준비기간이라 어쩔수

없음 하고 있는건가... ㅎㅎ 이래저래 기존의 무리뉴가 보여준 행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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