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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10/11시즌에 앞서 몇가지

마인리동궈 2010.08.16 19:44 조회 1,936
작년보다 올해 스쿼드가 나아보이는점은 공격진 자체가 훨씬 유기적인 선수로 뭉쳤다는 점이겠네요. 작년엔 사실 크게 스쿼드에 애착이 안 갔던게, 너무 개개인으로만 할려고 하는 경향이 심해서였거든요. 



지금 외칠이 거피셜인데..여튼 4-2-3-1에서 앞선 '3-1'에 올 수 있는 선수가



디마리아/벤제마/호날두/이과인/카카/반데발/드렌테/케디라/카날레스/레온/그라네로/ + 외칠.. 까지 있는데, 작년에 비해서 훨씬 상대를 이용해 경기를 빠르게 풀어나갈 줄 아는'듯한' 카날레스, 레온, 외칠이 새로 왔다는 점이겠네요.


다름아닌 외칠, 카날레스 신입생 듀오의(아마도 둘 다 레알에 있겠죠? 아님 말구~) 가장 큰 장점은 공을 지체없이 빠르게 주고, 빠르게 받는 - 원투패스에 상당히 능한 점이죠.(바르셀로나와 레알의 가장 큰 차이는 다른게 아니라 요거라고 봅니다. 레알에는 이런 식으로 팀 동료를 이용하는 플레이가 많이 없었거든요.)




잘 굴러가면 올 시즌은 이게 무슨 레알이냐.. 싶을 정도의 작년같은 개개인 플레이가 아니라 하나하나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팀이 안정화 된다면 지공을 강화하기 위해서 최근 폼이 좋은 가고-알론소 라인도 주축으로 자리 잡을지도 모르겠군요. 라쓰가 잘해준다면 또 달라지겠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올 시즌 주전 경쟁에 있어서 가장 큰 변수는 다름 아닌 케디라라고 봅니다. 이유는 크게 세가지인데

1. 측면윙,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까지 다양하게 소화가능한 롤
2. M.디아라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중원에서 유일하게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는 선수
3. 겁내 많이 뜀



이라고 하겠습니다. 






불안한 점은 마르셀루를 믿지만서도 레알 의료진을 믿지 못하기에, 한없이 얇아보이는 수비진. 특히 왼쪽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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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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