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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닉넴 값하려고 쓰는 라피이야기

라피! 2010.08.16 12:37 조회 1,903 추천 1

무엇보다 레매에서 가장 라피를 좋아하고

가장 오랫동안 라피 닉넴을 써온

사람으로써...

그리고 레매 두번째로 라피라는 닉넴을 써온 사람으로써...

(최초의 라피 닉넴은 반더발라피 라는 사람이었는데 욕하고 뻘짓하다 강퇴크리

제가 두번째로 라피라는 닉넴을 썼는데... 그런 사람때문에 내가 콩이라니 ㅠㅠㅠㅠㅠ)

라피 이야기 짧게 하겠습니다.




라파엘 반더바르트 

별명은 vdv,dvd(둥그런 dvd 처럼 넓은 시야를 가졌다는 뜻에서 해외 팬들이 붙여준 별명),라피

등이 있지요.

머 간단한 약력은 다들 아시니 생략하고...

현재 레알마드리드에서 라피의 필요성을 묻는다면

전 YES 입니다.

제가 라피 팬이라 팬심에 옹호하는게 아니라

레알마드리드의 팬으로써 봐온 것과

그의 잠재력 그리고 함부르크,아약스 에서의 플레이를 알기에

주장하는 것이죠.

솔직히 라모스 감독 시절은 라모스의 도저히 이해 불가한 헬 오브 더 헬 슈니 무조건

기용정책 때문에 피를 봐서 보여준 것이 없으니 둘째치고

페감독 시절 라피는 제몫을 충분히 해준 선수입니다.

게..다..가

제 몫 뿐만 아닌 +@ 를 원하는게 우리의 입장인데

솔직히 반더바르트에게 그걸 원하는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먼저 묻고 싶네요.

물론 +@를 원하는것은 팬으로써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가 라피를 대하는 태도를 볼때 너무나 염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카 백업 취급이야 지금 세계 어느 선수가 와도 당연한거니 그렇다치고

언제든지 팔수 있는 선수

누구 데려오고 싶을때 딜에 끼는 제 1순위 선수

취급 받으면서 최소한의 믿음 조차 받지 못하고 잇는 선수인데

그런것을 기대하는 것은 좀 무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단순히 레매 혹은 팬들 사이의 생각이면 문제가 없는데

이 부분이 전술적으로도 드러난다는게 문제지요.

항상 라피가 뛰던 위치와 부여된 롤을 보면

한창 펄펄 날르며 제 2의 요한 크루이프 소리 듣던 시절과

확연히 다릅니다. 즉 전술적 배려가 없습니다.

같은 자리를 뛰는 카카에겐 절대 수비 부담 주지 않아야 한다고 외치는데

라피에겐 수비가담 하지 않는다고 욕하고 또 요구하는 전술과 팬들

무언가 모순되지 않았나요?

수비부담 없이 창의력과 재능으로 패스 뿌리고 드리블 치고 볼키핑 하고

중거리도 시원하게 싸질르던 만능형 천재 선수가

언론의 비난,팬들의 무관심을 이겨내려고

평생을 천재 소리만 듣던 선수가

미친듯이 수비가담 하러 뛰어 다닙니다.

믿음을 얻고 신뢰를 얻으려고요.

그리고 공격작업까지 해내죠.

근데 돌아오는 것은?!

외질 오면 방출해야할 일순위

누구 살때 딜에 낄 일순위 취급입니다.

어디 검증 안된 듣보 선수도 아니고

모든 팀들이 노리던 천재플메 비싼 값에 사와서(절대 라피 싼값에 오지 않았죠)

이렇게 최소한의 믿음,전술상의 믿음 조차 주지 않는다는것은..

그것도 메디아푼타에게!!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이드네요.

카카가 몸값 생각해서라도 주전이라고요?

라피도 카카만큼은 아니더라도 비싼값에 왓습니다, 그리고 저번시즌은 카카이상으로 해주었고요

또 비록 15분 만에 부상으로 나가버렸지만 -_-;;

저번 시즌 카카-라피 공존 너무나 좋았다는거

다들 기억하실겁니다.(근데  무슨 전이었는지는 기억이.. ㅠㅠㅠ)

쩌리중에 쩌리였던

솔직히 말하면 킥알바의 원조격이었던 스네이더 조차(물론 저저번 시즌에 한해서요)

전폭적인 믿음을 받앗는데 
 
나올때마다 자신의 룰도 아닌 곳에서

고군분투하며 이름값 한 라피가

외질에게 밀린다는 것은 솔직히 말이 안되지요.

외질이 독일에서 라피보다 잘햇습니까?

국대에서 라피보다 보여준거 있습니까?

월드컵 고작 몇경기?!

글쎄요.

라피를 두고 외질을 영입한다..

저는 회의적이네요.

이게 인간으로써의 도리 문제가 아닌

리가 적응 문제 , 기량 문제로 봣을때도요...

무조건 새로 잘한다고 사온다는 것은

잘못됬다고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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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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