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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현실은 이렇게 쓸쓸한 것...

7.Viva Raul.7 2010.08.05 14:32 조회 1,623
원문은 여!기!

'이 사람들 언제 오지?' 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그게 어제 였네요.


물론, 바르까 경기가 있다는 것은 알고 인천공항에 선수들이 온다는 것을
저도 몰랐기 때문에 큰 소리 칠 수는 없었지만...

과연, 그들은 바르샤에게 묻혀버린 것일까요? 아니면 사람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는 것일까요?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걸고 이곳에 올렸지만 여자축구의 활약을 계속해서 지켜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저 자신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말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중파에서 중계도 해줬고...

한국축구 해외원정 역사에서 이 정도로 잘 했다는 이야기도 들어보지 못했고...

아주 잠깐 동안이었지만 그들이 활약을 자랑거리로 삼으면서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장해 줄 수는 없을지라도, 어제만큼은 큰 환영을 받았어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해외 유명 축구팀이 왔었다고 하더라도...
그 팀이 우리에게 그런 식으로 밖에 해 줄 수 없는 팀이라고 한다면,
더욱 더 입국을 환영해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원정에서 좋은 활약 하신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한국 축구를 빛내고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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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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