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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개인적으로 마쉐가 탐나네요...

Higuatovic 2010.07.29 14:02 조회 1,295
 그냥 제목 그대로입니다.
흔들리고 있는 리버풀의
마스체라노가 레알로 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물론 지금 레알은 케디라를 영입직전에 두고
한다면 중원보강은 더 힘들것으로 보이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인테르가 지금
거의 영입하려고하는 것 처럼 보이니깐 말이지요...
근데 만약에 레알이 중간에 극적으로 하이재킹한다면
최고의 중원 조합이 될거 같은데...



왜냐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이런 비슷한 조합이 대박을 터뜨린
전례가 있기 때문이죠..


--------구라드---------
-------소-----마쉐------
(08-09 리버풀의 중원)

네 이때입니다.
이때의 중원 조합은 제 개인적 생각으로
바르셀로나의 3미들 못지 않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마쉐가 엄청 뛰면서 압박을 해주고
알론소는 상대적으로 부담감을 덜고
볼공급과 경기조율을 하며
구라드는 토레스와 같이 공격질 해댔죠

그리고 작년의 레알 조합이

(전방에 카카나 VDV 있음)

---소-----라쓰-----
---소-----염소----
---소-----가고----
(그리고 저것에 미들한명 추가한 3미들도 쓰면서)

하지만 이 조합들은 다 성공하지 못했죠

소-라쓰 조합에선
라쓰가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면서
오히려 알론소의 압박부담이 늘어나는 현상이 일어났고

소-염소 조합에선
일단 염소가 패스를 오질나게 못하고
염소의 컨디션이 몹시떨어져있어서 실패했죠

소-가고 조합은
시즌 후반부터 가동되었지만
중위권 팀에게는 통할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바르셀로나 등의 미들이 강한팀에게는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죠..

물론 알론소가 적응 및 약간의 부진도 있었지만
확실히 리버풀 때처럼 그에게 맞는 최적의 조건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마스체라노가 레알에 온다면?

--사기공격진--
---카카---
--소--마쉐--

카카만 제라드의 롤을 수행하면 되는겁니다.
물론 레알에선 그 롤이 변형되겠죠
제라드처럼 세컨 스트라이커보다는
공격을 주도하면서
호날두, 이과인, 디마리아 등 사기적인 공격진에게
기회를 제공해주는 쪽에 치중할 겁니다.
알론소 또한 라쓰와 뛸때와는 달리
덜 부담 갖고 볼 배급 등을 할 수 잇게 되고
마스체라노 또한 확실히 가고나 지금의 염소(컨디션...ㅠ)보다는
더 활약해 주는 걸 기대하겠구요

마쉐 : 엄청난 압박
알론소 : 볼 배급, 경기 조율
카카 : 힐 패스 등 찬스 메이커

마스체라노가 레알에 오지않거나(올가능성도 별루 없지만)
하지만 마스체라노가 리그 적응 못하고 개망하면 이것도 끝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제 생각에
만약 마스체라노를 영입한다면
바르셀로나, 첼시등의
미들진이 강한팀에 밀리지않고
챔스 우승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태클 환영해요
상처받지 않게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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