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공격수의 필요성(+수비 보강 경우의 수)
네이버와 골닷컴에 마이콘 이적료의 합의에 대한 글이 떳네요.
걸러 들어야 할 매체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마이콘은 "안와도 되는" 선택지라서... 물론 오면 잘하겠지만, 정말 안와도 되는 자원이죠.
수비수 영입의 수를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1. 마이콘 영입, 중앙/왼쪽 보강실패
하이리스크 미들리턴 : 라모스쯤 되는 훌륭한 윙백을 센터백으로 굳이 돌릴 필요가 있는가, 마이콘이 와도 오른쪽은 최강, 안와도 최강인 상황에서 센터백은 두꺼워 지겠지만(라모스 센터백) 왼쪽의 문제는 여전히...
2. 마이콘 불발, 콜 영입, 중앙 불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 라모스 오른쪽, 중앙에 가라이 페페 알비올, 왼쪽에 콜, 그리고 마르셀로와 수비 전포지션 소화가능한 아르벨로아로 구성된 수비진은 어따 내놔도 꿀리지 않겠죠. 단 이경우, 중앙이 조금 얇아진다는게 흠입니다.
3. 마이콘 불발, 왼쪽 불발, 중앙수비수 영입
로우리스크, 미들리턴 : 카르발료가 연결되고 있어서 카르발료가 이적해온다면, 왼쪽의 불안감은 남겟지만, 라모스의 오른쪽과 카르발료,페페,가라이,알비올로 구성되는 중앙은 역시 무게감 있어 보입니다.
4. 마이콘, 콜 영입, 중앙불발
초하이리크스, 초하이리턴 :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이렇게만 되면 수비는 걱정없겠지만요.
5. 가장 현실적이고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 안- 콜/카르발료 동시영입 이지만, 이것도 어려운게, 첼시가 두 선수를 동시에 레알로 보낸다는건, 굉장히 가능성이 낮죠. 그렇다면 콜+노련한 중앙수비수 한명 영입 정도가 저의 바람인데, 클럽은 이상하게도 마이콘에 집착하는군요.
여기까지는 많은 얘기들이 나오는 부분이니, 좀더 두고보면 만족할 만한 영입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건 3번공격수입니다.
레알의 심장이자, 레알의 멘탈이자, 레알 그 자체인 라울이 떠나갔습니다.
상징적으로 따지자면,"손, 발, 육체는 갈수록 강대해지고 튼튼해지지만, 뇌가 없어져버린듯한 그런 기분"입니다. 라울이 떠난 후의 아쉬움을 말로 하면 무엇하겠습니까마는, 이제 우리의 심장인 라울은 훗날의 만남을 기약하며 떠낫고, 우리의 스쿼드는 3명의 공격수에서 2명의 공격수로 줄어들게 되었죠.(지난 시즌은 호날두를 톱으로 사용했지만 이번시즌 호날두는 본래 자리를 찾아 갈것으로 생각되네요)
우리 팀은 모든 대회의 우승을 노리는 팀입니다. 당연히 세계 어느 팀보다도 많은 경기를 뛰게 되겠죠. 지난해 알코르콘전같은 악몽만 없다면 말이죠.
그런데 지금 수비쪽의 영입문제와는 달리 , 한 시즌동안 두명의 공격수로는 전 경기를 소화하기 힘들 거란 우려가 생기네요.
여태 우리는 많다고 봐도 좋을 정도의 공격진을 보유했죠. 특히 지난 시즌, 이과인-벤제마-라울-루드를 보유하고 시즌을 시작했었고 그 전시즌에는 [훈]도 있었죠. (이때는 누구를 남기고 누구를 보낼지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루드냐 네그레도냐 같은) 그 이전에도 우리는 언제나 기본 3~4명의 공격수를 보유하고 시즌을 시작햇습니다. (라울-루드-로니/ 라울-루드-사비올라-솔다도) 물론, 많으면 많다고 볼수도 있고, 벤치에 있는 선수들의 출장횟수등에 대한 우려는 있었지만 클럽차원에서 봤을때 굉장히 만족스러운 공격진 구성이었습니다.
무리뉴 감독의 여태까지 전술짜임으로 보아 , 중앙을 두텁게, 측면을 빠르게, 그리고 원톱 을 선호하는 감독이라서, 아무래도 시즌동안 한명의 톱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확률이 높죠.
이과인은 원톱보다는 투톱에서 경기를 많이 뛰었던 선수라서(라울, 루드, 호날두등과 호흡을 맞춰 공격을 했죠. 국대에서도 그렇구요.) 이과인이 처음에 그 전술에 얼마나 적응해줄지가 약간의 고민거리라고 한다면, 전 시즌이 스무스하게 돌아가기 위해선 3번 공격수의 영입은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유스출신의 공격수를 쓸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레알마드리드인만큼 조금 더 확실한 카드가 잇어야 한다고 봐요.
전술상, 카카나 호날두가 포워드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이는 전술을 사용하면, 톱의 부담이 줄어들겠지만, 이과인, 벤제마의 동반 부상, 혹은 동반 부진같은.. 있어서는 안될 만약의 경우에도 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영입대상으로 봐야할 조건은 무엇인가.
1. 훌륭한 멘탈 보유 - 이것은 자신이 이과인, 벤제마에 이은 3번째 선수로서 팀에 합류하더라도 만족할수 있을 만한 멘탈을 가지면 좋겠다는 거죠.
2. 원톱에 최적화되있는 "노련한 선수" - 우리는 이미 벤제마와 과인이를 보유했기 때문에 또 다른 영 스트라이커보다는, 오히려 수비의 카르발료 같은 경험있는 원톱형 공격수가 와준다면 좋겠습니다. 가격도 적절할테구요. 이 부분에서 저는 크레스포가 3년만 젊엇어도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3. 3번공격수로 시작하지만, 결국은 주전싸움을 더 긴박하게 해줄수 있는 선수-우리 팀에 합류하는 이상 어느 정도 훌륭한 마무리 능력은 갖고 있어야겠죠.
이상 등으로 조건을 맞추어 봤을때, 떠오르는 선수들이 몇몇 있는데,
일단 생각나는건 저번에 아주 잠시 깜짝 링크가 났었던 아마우리입니다. 영입만 된다면 , 그리고 자신이 자신의 위치에서 만족한다면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저는 아주 환영할 것 같은 선수에요.
네그레도를 바이백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우리가 키워낸 레알마드리드산 떡대 선수니까요. 세비야에서 훌륭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여러 모로 가능성이 많은 선수죠.
이 외에도,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헤딩슛을 기록한 요렌테라든지, 유벤투스의 이아퀸타라든지, 삼프도리아의 지암파올로 파치니 또는 터키리그나 분데스 쪽에도 레알마드리드의 입성을 노리는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을텐데 이런 선수들은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3번공격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어떤 선수였으면 하고 생각하시나요. 구체적으로 이름도 거론하면서 얘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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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a22 2010.07.28바르샤의 라르손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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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_Karim 2010.07.28@5ba22 조금 더 욕심을 내면, 밀란의 인자기 타입이면 좋겠네요. 인자기나 라르손정도라면 너무 환상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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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라모신 2010.07.28전 산타크루스어떨까하는데? 맨시티에서 나갈수도잇고, 타겟이된다고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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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_Karim 2010.07.28@0708라모신 수정하고 있는 동안에 의견이 올라왔네요. 저도 산타크루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맨시티에서 후보, 레알마드리드에서도 후보인 본인의 위치를 만족할수 있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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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0.07.28여기서 추가 공격수 영입하면 기존 공격수들 중에 한명을 방출을 의미한다라고 생각해요. 원톱체제인데 공격수가 3명이나 되면 출장기회를 나누는데 있어서 비효율적이죠. 이과인과 벤제마만 해도 밀려난 1명이 출장기회 때문에 불만이 생겨날 가능성이 높은데 1명 더 영입해버리면 제 3옵션 선수는 그야말로 쩌리가 돼버리죠.
그리고 우리 팀에는 제 3옵션 공격수는 이미 있어요. 호날두가 08/09 후반기에는 대부분을 원톱 룰을 소화했고 포르투갈에서도 원톱으로 여러번 경기를 소화했었죠. 호날두가 올라가면 디마리아, 페드로 레온, 그라네로 이런 선수들이 측면을 맡아주면 되구요.
물론 현재 우리 팀에 있는 3명 공격수 모두가 원톱 룰에 적합한 선수냐면 아직까진 의문이나 여기서 공격수 영입을 더한다면 경쟁이 너무 심해져요. 공격수 추가영입을 할거면 벤제마를 방출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될 가능성 자체가 이번 여름 시장에서는 낮을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공격수 뿐만 아니라 공미, 측면자원등 팀의 공격자원은 이미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로 많다고 생각하기에 그 어떤 공격자원의 영입도 현재로서는 썩 반갑지만은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Lizzy♡ 2010.07.28@San Iker 동감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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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Drenthe 2010.07.28무링요가 인터뷰했죠. 팀에게 공격적인 보강은 필요없고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 다른유형의 선수로 3번째 옵션을 갖자는 말에는 정말 동의합니다만 위에 산이케르님께서 지적해주셨듯이 출장비율 문제도 그렇고 정말 말그대로 쩌리가 돼버리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벤제마,이과인,호날두 에 여차하면 카카나 라피를 세컨스트라이커로도 기용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공격진은 충분하다고 보네요. -
마인마이콘 2010.07.28떡대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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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_Karim 2010.07.28호날두의 원톱으로 포르투갈은 썩 재미를 보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호날두 원톱에 좌우 디마리아 레온이라면 , 만약 이 체제대로 가게되면 남은 선수들에게 자연스럽게 부담과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지지난 시즌 저희 선수단이 부상악령을 만나서 엘클라시코 및 시즌 경기 운영에서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기억한다면 선수단의 두께는 두꺼울수록 좋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 와중에 적응을 못하고 경쟁에서 밀리는 선수도 있겠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서 팀은 좋은 성적을 내고, 스쿼드는 강력해져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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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0.07.28@Super_Karim 호날두가 원톱을 보는 상황은 이과인과 벤제마가 모두 부상을 당하는 특수한 상황이 오지 않는 이상 일어나지 않을 상황이죠. 이과인이나 벤제마나 부상으로 자주 빠지는 선수들이 아니라 호날두가 원톱 보는 상황 자체가 거의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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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0.07.28라울이 나간 이유도 이거에 연동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현재 라울의 경쟁력으로는 이과인이나 벤제마를 앞서기 힘들고 그 아래에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라피, 카카 같은 선수들에 비해 경쟁력이 딱히 앞선다고 보기 힘들죠..
무링요 감독님도 라울에게 인테르에서의 마테라찌 같은 역할을 기대한다는 기사가 여러번 났었는데 이 마테라찌가 지난 시즌 어떤 역할을 했냐하면 말 그대로 정신적인 지주\'만\' 했습니다. 경기 출장은 거의 하지도 못했죠.
아무리 레알에서 뛴다고는 하지만 지난시즌도 대부분의 시간을 후보로서 뛰면서 출장시간에 만족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직 자신은 축구 선수로서 생활을 몇년은 더 하고 싶은 상황인데 두 시즌 연속 이렇게 출장을 잘 못하는 상황이 오는 거 자체가 싫었겠죠.. 그렇기 때문에 쿠라니가 떠나고 챔피언스 리그도 나가는 샬케에서 주전 공격수로 뛰고자 하는 거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라곤 2010.07.28@San Iker 매우 동감가는 의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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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_Karim 2010.07.28@San Iker 냉정하게 말해 라울은, 이미 이과인, 벤제마에 이은 3옵션이 되었는데, 본인이 선수로서 그 상황을 만족하지 못해서 이적을 결심하게 된 것이고, 제가 바라는 선수는 라울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이과인이나 벤제마의 백업을 맡아줄, 선수단의 두께를 더해줄 선수에요. 이름값이 높다거나 두 선수 이상으로 뛰어나지 않아도, 여러 전술적 옵션을 늘려줄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굳이 비교하자면, 자유 이적으로 데려왔던 사비올라정도입니다. 현실적으로 사비올라가 많은 경기는 뛰지 못햇지만, 유사시에 사용될수 있는 유용한 카드였죠. 로니-라울이 있을때 오웬같은 선수가 아니라, 라울-루드가 있을때의 사비올라 같은 선수는 팀 입장에선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선수가 있었으면 한다는 거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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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0.07.28@Super_Karim 이런 자리는 유스에게 기회를 줘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기회가 주어졌을 때 거기서 대박치면 본격적으로 1군으로 올라오면서 기존 선수들과 경쟁을 하는 거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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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DSKY 2010.07.28@San Iker 저도 호셀루나 루벤라모스 같은 유망한 유스 공격수에게 기회를 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케르님 말씀에 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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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ka)(ga)고 2010.07.28@Super_Karim 떡대공격수를 영입하자는데는 찬성하지만 열거하신 아마우리, 이아퀸타 등은 10m은 줘야하고 3옵션에 10m은 아직 영입해야할 선수가 많은데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사비올라는 일정 출장시간을 보장해준다는 조건으로 영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때는 거의 투톱체제였죠. 지금은 좀 다른상황이라 생각하고 날두가 원톱에서 큰 재미를 못보는 것은 사실이지만 3옵션으로 올 다른 어떤선수보다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3옵션을 쓸거면 유스를 올려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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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0.07.28수비수 영입같은 경우 많은 분들이 애쉴리 콜 영입을 많이들 거론하시던데 우리팀이 애쉴리 콜을 영입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거의 없어보입니다.물론 애쉴리 콜 링크가 있긴 했지만 우리팀 루머들을 비교적 잘맞추는 스페인 언론들에선 애쉴리 콜에 대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링크를 열심히 냈던 언론들은 잉글랜드의 그것도 그닥 신빙성있는 기사들을 내놓지 못하는 언론들 위주로 났던게 전부였죠.8월달이 되면 또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로선 애쉴리 콜은 영입 대상에서 배제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3번째 공격수에 대해서 쓰자면 벤제마를 방출하지 않는한 공격수 영입은 없을겁니다.이과인이나 벤제마가 부상을 자주 당하는 유형도 아니거니와 기본 플랜을 원톱으로 간다면 주전-백업으로 이미 충분한 자원이 확보되어 있거든요.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3번째 공격수는 한 시즌에 10경기나 나설까 말까한 상황이라고 봅니다.이런 상황에서 3번째 공격수를 또 영입한다는건 비효율적이라고 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_Karim 2010.07.28@니나모 현실적으로 한 시즌에 10경기나 나설까 말까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경기마저도 전승을 노려야 하는 우리 팀의 위치에서 생각했을때, 그리고 지지난 시즌 급하게 훈텔라르를 영입햇어야만 했던 상황을 생각했을때, 그리고 살가도가 투혼을 불살라야만 했던 당시의 엘클라시코 기간 우리 팀의 상황을 생각했을때, 3번공격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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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ka)(ga)고 2010.07.28@Super_Karim 다들 3번째 공격수가 필요하다는건 공감하고 알고 계시는데 현 스쿼드에서 찾거나 유스에서 올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직 영입해야할 포지션들이 많습니다. 자유계약으로 영입가능한 선수가 있으면 영입에 찬성하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그런 여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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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무브무브 2010.07.28이건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 곤란한 그런 문제네요. 영입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 정말 좀 어려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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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in 2010.07.282번 알비올을 메첼더라 잘못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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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_Karim 2010.07.28@G.higuain 아 그렇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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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in 2010.07.28지금 공격진은 충분하다고생각되고
이아퀸타,아마우리,요렌테,네그레도까지 저선수들이
서브를 아무 불만없이받아들일까요?
절대요;;
네그레돈 출장시간적어서 불평부렸는데..
나머지도 현클럽에서 거의 주전급인데.. -
Kaka[고3] 2010.07.28924는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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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0.07.28@Kaka[고3]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죠. 간간이 스페인 복귀 루머가 나는데 루머 수준에 그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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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마드리드 2010.07.28카르도소는어떨까요
벤피카떠날삘이던데 ㅎㅎ; -
the Joker 2010.07.28개이적으로 구이사 or 산타크루즈 정도면 만족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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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 2010.07.28벤제마, 이과인도 솔직히 로테가 잘 돌아갈까 의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3번공격수는 좀 낭비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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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네로 2010.07.283번 공격수는 그냥 유스를 올려쓰는것도 괜찮을듯 괜히 돈낭비하면서까지 영입할거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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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10.07.28유고시의 백업, 전술적 다양성 확보 등 세 번째 공격수의 필요성만은 분명합니다만 대상이 영 마땅치가 않네요. 유스에서 올려보는게 제일 적당할 듯해요. 사라비아가 1군경기를 뛸 정도의 실력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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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u10 2010.07.28마이콘 영입이 정리되면 에쉴리를 찔러볼거 같긴하고 그렇게 가능성이 낮다고 보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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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0.07.28아마우리는 너무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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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마이콘 2010.07.283번째 공격수까지 영입할 생각보다는 차라리 그 자리를 유쓰에 주는게 여러모로 합당하다고 보네요.
만에 만에 만에 하나의 경우까지 갈락티코로 채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흙과인 2010.07.28말씀하시는 유사시에는 유스 혹은 호날두로 무조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 몇 안되는 상황에 쓰기 위해서라면 말이죠. 어차피 이과인과 벤제마보다도 조금 밀린다치면.. 호날두가 웬만한 포워드보단 잘해주지 않나요.
물론, \'다른 타입\'을 말씀하셨는데.. 몇 경기를 위해서 영입하는 건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 그런 타입은, 겨울이적 시장에 우리 팀의 상황을 보고서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공격 자원은 스쿼드상, 이론상으로는 충분해 보이네요 ㄷㄷ -
파타 2010.07.283번째 공격수라는게 좀 난감하지만 유사시 돌려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전제하에서는 영입은 없겟죠. 현 상황으로는 원톱에서 써드 공격수는 영입으로 해결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10경기 남짓한 경기도 이겨야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그 10경기 남짓이 중요도가 덜하고 약팀의 상대로가 가장 많을텐데, 이 경우 원톱 자원 하나가 승부를 가른다? 저희의 공격성향 강한 아래 미드필더 자원이 손빨고 있지도 않겠죠. 이러한 경우의 수는 무수하고 우연적이며 예상 불가능합니다. 아마우리를 영입해서 써드로 둔다고 해도 그 10경기 전승 불가능할수도 잇습니다. 반대로 현 자원가지고 그 10경기 쳐묵 쳐묵 할수도 있겟죠. 대신 중요한 경기에서 질 수도 있구요. 축구는 변수가 많잖아요? 의미없는 가정이라고 봅니다.
세번째 공격수는 날두와 이과인 벤제마가 스쿼드내에 있는이상 어디 다른데서 구하기 힘들듯 싶네요. 유사시엔 유스에서 올려쓰는게 효율적일것 같고, 공격수가 둘다 부상 당하는 불운을 미리 대비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됩니다. -
라울™ 2010.07.28백업이야말로 유스를 중용할 절호의 기회이죠. 디마리아마저 포화라고 걱정할 판국에 쓸지 안쓸지도 모를 써드 스트라이커에 돈을 들인다면 영입시장이 썩 만족스러울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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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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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2010.07.28팀의 기본적인 뼈대는 한 포지션당 두 선수이죠..우리가 투톱 전략을 사용한다면 또 다른 스트라이커 기용을 고려해볼만 하지만 원톱인데다가 부상걱정을 한다면 다른 포지션도 마찬가지죠..결국에는 23인을 구성하는데 11개 포지션*2 +서드 골기퍼가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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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렌 브루마스터 2010.07.28네그레도 ㅠㅠ흑 몸싹 근육으로바꾸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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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0.07.28공격은 지금상황에선 영입안해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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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0.07.28일단 공격수 영입은 저도 지금은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Super_Karim 님께서 지난시즌 호날두는 투톱을 섰다고 하셨는데 호날두는 사실 바르샤의 메시와 같은 프리롤 역할이였습니다(포메이션으로는 2톱으로 개제된것일뿐이고요) 그리고 지금의 레알의 측면에는 디마리아,레온,마르셀로 등 많이 있기에 여차하면 호날두를 공격수로 올릴수도 있고요. 하지만 시즌이 지난후 윙어중 몇몇이 부진하면 영입이 필요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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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0.07.28디 마리아가 수비가담 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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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010.07.28그나저나 원톱 전술에서 벤제마나 이과인이 적응을 해줄수 있으련지.. 둘다 메디아푼타에 가까운 선수들인데.. 하긴.. 작년 이과인을 보면 우걱우걱 집어넣는 공격수을 기질을 갖추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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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0.07.28흠....걱정되는건 중요한경기전에 톱 2명 부상같은....ㄷㄷ ㅜ 2명이 든든해보이긴해도 만약에 부상이라는 머같은게 레알에 쭉돌면[지난시즌아스날같이] 하;;; 2명가지고는 ㅜ 미들진은 포화라서 끄떡없겠지만...이과인은 지난시즌 득점력으로인해서 요번시즌 견제를 훨씬더받을껀데...ㅋ 행운을빌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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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2010.07.28확실히 팀에 전형적인 원톱 스타일의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번째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엔 또 출전 기회가 너무 없을 것 같군요 유스에서 한명 올리는게 가장 괜찮은 방법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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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넜으 2010.07.28레알 팬 사이트에서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마이콘이랑 라모스는 수준이 다른 선수죠.
오른쪽의 무게감이 엄청나게 올라갈것이고 라모스의 센터백화는 페페가 아니라도 중앙수비라인에서의 공격전개가 가능한 선수가 추가된다는점에서 큰 +라고 보네요 -
태연 2010.07.29산타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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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숙녀 2010.07.29저도 왠지 유스에 더 마음이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