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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여러분 그거아세요..?

Ral 2010.07.26 23:47 조회 1,154
저... 정말 축구 선수가 팀에서 떠남으로인해 한번도 눈물을 흘려본적이 없는 경상도 남자입니다..

구티와 라울 선수의 이적이 기정 사실화 되어갈때도.... 친구들이 저에게

"니 라울 떠나면 우는거 아니가?" 하고 물었을때도...

"설마 울겠나..."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학교마치고 집에오자마자... 레매접속을 기다리면서... 잠시생각했습니다..

제발 구티 처럼... 레매 메인에 라울의 안녕을 바라는 페이지는 안떴으면 좋겠다...하고요..

켜는순간 바로 축구선수들의 라울에 대한 평가가 나온것을 보고... 낌새를 느꼈죠...

그리고 나서 라울의 기자회견 장면과... 언급한 내용들....

순간 그것들을 보고 난뒤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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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 경기, 매번 드리블 할때마다, 슛을 시도할때마다, 피치 위에서 하는 모든 제스쳐에 내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

 

'라울 마지막 기자회견 中....'

 

 

당신들 때문에 알게되었던 레알마드리드에서 

당신들이없는 마드리드는 생각하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당신들이 없는 마드리드를 응원하여야합니다.

 

앞으로 수많은 트로피들을 들어올려도 당신들이 없어서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할것입니다.

 

그렇다고 당신들을 미워하는것은 아닙니다.

어디를 가던지 항상 뒤에서 응원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Muchas Gracias y Adios el Capitan, RAUL...

 

Muchas Gracias y Adios el Magico, G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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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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