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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So long

자유기고가 2010.07.26 22:42 조회 1,745 추천 18

"안녕"이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레알 마드리드 라는 클럽을 알게해준 17번의 어린 소년이여........


당신이 있기에 나의 인생의 한부분은 늘 행복했습니다.


당신은 아나요?


여기 머나먼 동방의 작은 나라에서 16여년간 당신의 플레이에 울고 웃었던 한 남자가 있었다는 것을???


당신이 나를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나의 우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언젠간 돌아올 거라는 걸 알기에, 슬프지만 울지는 않겠습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라는 큰 대문을 항상 열고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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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arrow_upward 잠시만 안녕.... arrow_downward 레알 윙백 드렌테 \" 곧 리버풀로 이적합니다.\"...(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