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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NO. 7 NO. 14의 정체성

ZIzou 2010.07.25 11:13 조회 1,429
우리의 주장님과 부주장님
NO.7과 NO.14가 팀을 떠나는게 거의 확실해 지고 있군요.
떠난다는 사실에 가슴이 찢어지지만, 주장님과 부주장님의 선택에는
존중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장님과 부주장님의 커리어 끝자락에 샬케와 베식타스가 새겨질 것 같다는게
가슴이 찢어지고, 그들의 백넘버에 대해 영구결번 처리하고야 싶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라리가는 엔트리가 NO.25까지라는 사실이 가슴아픕니다

팀 전체의 입장에서 볼때 다음 시즌을 위해
넥스트 NO.7과 넥스트 NO.14를 임명해야 하는데요.
최근의 과거에서 지단의 NO.5는 지단 -> 칸나바로 -> 가고,
피구의 NO.10은 호비뉴 -> 스네이더 -> 라쓰    가 되었습니다.

지단의 백넘버를 이어받은 칸나바로의 클래스야 설명의 필요가 없지만,
많은 나이에 이적해와서 우리팀에서 활약한 시간이 적고, 피구의 뒤를 이은
호비뉴는 좋은 재능이였지만 좋지 않은 모습으로 뒤를 떠났고, 스네이더 또한
좋지 않은 모습으로 팀을 떠났습니다. 그 들의 뒤를 이은 가고와 라쓰 또한 지금
팀 내에서의 입지가 순탄한 상황은 아닙니다. 비록 그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약간은 부족해 보였다는데에 있어서 그들의 책임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리팀의
넥스트 NO.5와 NO.10이 저렇게 떠나버리니 너무 허무했고, 무엇보다도 전설적인 선수의
백넘버 계보가 제대로 이어지지 못했다는데 있어서 아쉽더군요.

아직 오피셜은 뜨지 않았지만, 팀을 떠나는게 기정사실화 되가고 있고 떠나지도 않은
분들의 후계자를 거론한다는게 좋지 않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알 유스부터 살아있는 레젼드였던 그들의 넥스트 NO.7과 NO.14의 계보야 말로
제대로 살려나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부디 우리 팀을 정말 사랑하고, 잠시 활약하다 떠날 선수들이 아닌 전설을
이어나갈 수 있는 선수가 이어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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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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