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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라울......

이과인 2010.07.24 20:53 조회 1,088


오랫동안 레알을 지켜봐왔고 라울이 언젠가는 레알유니폼을 벗을거라는 걸
예감하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기정사실화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 라울이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떠나간다는 것, 그리고 그곳이
제2의 새로운 축구인생을 위한 최적의 팀이라는 것이 떠나보내는 마음의 짐을 조금
덜어주는 것 같습니다.


살케는 챔스에서 우승을 노리는 전력은 아니지만 충분히 경쟁력 있는 팀이죠.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작년2위)을 거뒀고 앞으로도 꾸준히 상위권에 들 팀으로 보여집니다.
주전공격수였던 쿠라니가 떠난 상황이라 충분히 출전시간도 보장받을 수 있을테구요.

 
그곳에서 라울이 자기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레알에서 보여준 것처럼
좋은 활약을 할 것만 같은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네요. 라울팬이 아니더라도 레알을 오랫동안
응원해왔다면 누구나 라울의 성공과 행복을 바랄테지요 ^^


적어도 레알팬이라면 라울이 레알에 가져다 준 명예와 영광,
레알에서 뛰는 동안 보여준 열정과 희생, 헌신은 잊지말아야 겠지요.
그런데 이제 그러한 고마움은 가슴에 간직하고
앞날의 성공과 승리를 위해 떠날 준비를 하는 라울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최종결정이 나오면 좀 더 자세하게 쓸게요.


암튼 라울이 어떤 결정을 하건 본인이 원하는 바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고
팬들은 거기에 대해 존중과 배려심을 보여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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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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