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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마이콘,유스선수들,라울,VDV 등)

니나모 2010.07.23 20:11 조회 3,284 추천 9
Maicon: "Yo quiero ir al Real Madrid"


마이콘의 이적 케이스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지난 화요일 그의 에이전트인
안토니오 칼리엔도가 갈락티코급 연봉(7M유로)를 요구하며 그의 이적을 막은
반면,마이콘 본인은 Radio Globo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저는 레알 마드리드로 가길 원합니다.레알로 가는건 꿈이 현실로 되는걸겁니다.
저는 이미 무링요 감독과 함께 했던 적이 있고 그와 다시금 함께하고 싶습니다"

마이콘은 레알로 이적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길 원치 않고 이러한 이유로 인해
그의 의도를 명확히 드러내보인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마이콘은 많은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이적이 어려울수도 있다는걸 의식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적은 저에게 달려있지 않습니다.예민한 이적 작업에 대한 문제죠.저는 월드컵
이전에 저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었고 그는 그에 따라 협상하고 있습니다"

마이콘은 여전히 무링요 감독에게 있어 최우선 영입목표이고 마이콘은 그러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무링요 감독은 저에게 저와 함께하는데 흥미가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마이콘은 레알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지만,이적이 실패하는걸 대비하는 모습도
보여줬다고 하네요.

"인테르 덕분에 제가 축구계에서 이름을 얻게 됐기 때문에 저는 인테르에서 매우
행복합니다.만일 제가 떠나게 된다면,고개를 높이 들고 떠날겁니다..."-AS
->왠지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가는 마이콘딜같네요...ㅡ_ㅡ;
이 인터뷰가 마이콘이 한 인터뷰가 확실하다면 아직 마이콘 딜은 완전히 깨지진
않은듯 싶은데 앞으론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군요.그나저나 개인적으론 어제
레알관련장신에도 썼었지만 마이콘의 연봉 요구 이전에 우리와 인테르가 28M유로
로 거의 합의했었다는 말 자체를 믿질 못하겠네요.



무링요 감독의 메인 목표는 여전히 마이콘이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마이콘 영입을
실패할 것을 대비해 다른 옵션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레알
보드진이 플랜 B로서 검토되고 있는 선수들 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 선수는
다비드 루이즈라고 하네요.다비드 루이즈는 젊고 레알과 벤피카 사이의 좋은 관계
는 그의 영입을 용이하게 해줄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다른 옵션들같은 경우 레알 보드진은 냉담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카르발료의 경우 레알 보드진은 그의 나이(32살)로 인해 영입에 의문을 품고 있으며
영입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티아구 실바와 브루노
알베스같은 경우 그들의 높은 이적료로 인해 영입을 배제하고 있다고 하네요-AS
->실상 몸값같은 경우 다비드 루이즈가 훨씬 높을게 뻔하지만 보드진이 생각하는
몸값보다 현재 책정된 이적료가 더 높아서 티아구 실바와 브루노 알베스쪽은 접는
분위기같네요.

카르발료같은 경우엔 나이가 많긴 해도 클래스가 보장된 선수이고 베테랑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보드진은 확실히 '어린'스쿼드를 원하고 있나보군요.

개인적으로도 거론되는 옵션들 중에선 다비드 루이즈가 가장 나아보이긴 한데 높을게
뻔한 이적료와 벤피카가 과연 팔지 의문시되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거 같네요.

El club tramita el visado a los ocho canteranos

레알 마드리드가 1군과 함께 프리 시즌 훈련지인 미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8명의 유스
선수들에게 비자를 나누어줬다고 합니다.첫번째로 선택된 선수들은 후안 프란,테바르,
알렉스 페르난데즈 그리고 호세루였으나 모라타,프란 리코,카르바할 그리고 나초
페르난데즈의 서류들 역시 준비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이 8명의 유스 선수들은 지난 화요일에 그들의 여권을 제출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주 수요일에 이들이 1군과 함께 미국으로 가는데 있어 어떤 행정적인 문제점도
있을수 없도록 모든 절차들을 처리했다고 합니다.그러나 무링요 감독은 이들 중 4명의
선수들만 미국으로 데려갈수 있고 어떤 선수들을 데려갈지 결정해야만 한다고 하네요.

무링요 감독은 매일 매일 유스 선수들의 폼을 자세히 지켜보고 있고 다음주 월요일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러한 결정은 월드컵에 참여한 선수들의 복귀
시기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데니스는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는 카스티야 훈련에 복귀했고
그의 자리는 후안프란이 채웠다고 하네요.

볼튼행에 가까워지고 있는 마르코스 알론소

무링요 감독이 어떤 선수들을 미국으로 데려갈지 고르고 있는 동안,또 다른 유스
선수인 마르코스 알론소는 그의 이적에 대해 협상하기 위해 어제 영국의 볼튼으로
갔다고 합니다.볼튼과의 합의를 완료하기 위해 그는 그의 에이전트인 Antonio Mendoza
와 영국에 도착했고 만일 레알과 볼튼이 합의에 이른다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하네요.볼튼은 현재 2.5M유로를 오퍼했고 레알측은 오퍼액수가 3M유로
에 가까워지길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AS
->8명 다 데리고 가기엔 너무 많아서 4명만 고르는건가...
그나저나 마르코스 알론소는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결국 이적
하는거 같네요.레프트백 영입은 루머조차 나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보내도 되나;;;

El 'Bild' lo ratifica: Raúl se va al Schalke

독일 언론인 Bild가 라울의 샬케 04행을 확인시켜줬다고 합니다.이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라울은 세전 6M유로의 연봉으로 이미 샬케 04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라울의 영입은 펠릭스 마가트 감독의 요청이었다고 합니다.그리고 마가트 감독은
어제 독일 언론을 통해 라울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라울은 우리팀에 영입되는 것에 대해 매 순간 관심을 보여줘왔고 우린 몇일 혹은
몇주 안에 라울이 우리팀에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우리는 라울이 다른 팀들의
오퍼를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저는 그가 우리팀으로 올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마가트 감독의 이러한 인터뷰는 몇일전에 했던 인터뷰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합니다.

"라울은 저의 계획의 중심에 있으나 오직 그와 함께하는 것만으로 우승을 할순
없습니다.저는 4명의 선수들이 다이아몬드 대형으로 포진하면서 2명의 포워드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팀을 운영할겁니다.그리고 라울은 특별한 역활을 맡게될겁니다"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라울은 이번주 일요일에 보드진과 미팅을 갖기 위해
마드리드로 돌아올 것이라고 하네요.계약을 만료시키기 위해 라울과 레알측은
합의를 남겨두고 있고 공식적인 발표는 월요일 또는 화요일에 나오거나 늦어도
레알이 프리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수요일날엔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라울과 샬케 04가 접촉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활을 한 것은 메첼더와 케디라의 에이전트
이기도 한 Jörg Neubauer라고 하네요.라울은 최근에 토튼햄,뉴캐슬 그리고 MLS의
팀들로부터도 좋은 오퍼들을 받았지만 이를 모두 거절하고 샬케 04행을 결심했다고
합니다-AS
->이젠 정말 마음을 비우고 결과만 기다려야될듯 싶네요...

Maicon, en un partido con el Inter.

인테르는 마이콘을 지키길 원하고 있고 그에게 5일간의 휴가를 더 줬다고 합니다.
원래 마이콘은 내일부터 팀에 합류해야 하지만 인테르측은 마이콘에게 7월 29일까지
훈련에 복귀해도 된다는 허락을 했다고 하네요.그리고 7월 29일에 마이콘은 브라질
에서 인테르가 프리 시즌 훈련을 가질 필라델피아로 바로 합류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이콘은 인테르 보드진에게 접촉해 매우 힘든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더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고 그의 생일을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고 주장하면서 휴가 기간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고 하네요.마이콘은 7월 26일에 29살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이콘은 실상 휴가 기간 동안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레알행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해 생각할 것이라고 하네요.인테르는 그들의 요구 액수를
낮추지 않고 있고-AS쪽에서 우리가 28M유로를 오퍼했다고 보도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Marca는 우리가 22M유로를 오퍼했고 인테르는 28M유로를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를 한바 있습니다- 마이콘의 에이전트는 마이콘의 연봉으로 7M유로를 요구
하고 있다고 합니다.6월 첫째주에 레알과 마이콘측이 구두 합의에 도달했을때
당시 조건은 연봉 5M유로에 4년 계약이었으나 마이콘의 에이전트는 현재 입장을
바꿨고 이러한 입장 변화는 레알 보드진을 매우 성가시게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마이콘은 레알에서 뛰고 싶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고 브라질에서 새로운
뉴스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이적은 매우 어려워졌지만 마이콘은 무링요 감독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 노력을 요청하는걸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마이콘은 어제 Radio Globe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링요 감독과 다시 함께하고 싶다고
인정했다고 하네요.

"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무링요 감독과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건 비밀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적은 클럽들간의 문제이고 만일 남게된다고 해도 저는 인테르에서 행복
할겁니다"-Marca
->우리가 오퍼한 이적료같은 경우 본문에도 적었지만 AS는 28M유로를 오퍼했다고
보도하고 있고 Marca는 22M유로를 오퍼했지만 인테르는 28M유로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네요.이적료 문제에 있어선 정확히 어느 쪽 소스가 맞는 것인지 알수가
없을듯 싶고 양쪽 언론 모두가 동일하게 보도하고 있는게 있다면 마이콘의 에이전트가
7M유로의 연봉을 요구했다는거...즉,마이콘측이 7M유로의 연봉을 요구한건 맞는듯
싶고 인테르와 합의가 되더라도 요구 연봉액수를 낮추지 않는한 여전히 마이콘 영입은
힘들지 않나...싶습니다.

Diarra y Drenthe saldrán primero

마하마두 디아라와 드렌테의 거취가 레알을 떠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합니다.
디아라는 무링요 감독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매훈련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다음주에 영입될 케디라의 영입으로 인해 희생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라고
하네요.지난 시즌에 거의 출장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엔 여전히 디아라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몇몇 팀들이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Il Corriere dello Sport
에 따르면,밀란이 디아라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3.5M유로의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레알측은 디아라의 이적으로 10M유로 정도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드렌테같은 경우엔 관심이 있는 클럽들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당초 스포르팅이
드렌테의 영입에 가장 관심이 있는 클럽이었지만 출분한 금액을 지불할 능력이
되지 않아 이적 작업은 멈춰졌다고 하네요.그리고 현재 유벤투스와 라치오(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콜라로프의 대체자로 드렌테의 영입을 원하고 있음)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AS
->케디라가 영입된다고 가정할시 가고,디아라,라스 이 세 명의 선수들 중 한명이
떠날거라는건 예전부터 충분히 예견되었던 바이고 계약 기간이나 여러 가지 면을
봤을때 디아라쪽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는건 부정할수 없는게 사실이 아닌가 싶네요.

드렌테같은 경우엔 브론제티가 벌써 두 차례나 무링요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는 말을 했었는데 어찌될런지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만일 외질이 결국 레알로 영입될 경우,레알은 동포지션에 4명의 선수들(카카,VDV,
카날레스,외질)을 보유하게 되고 결국 VDV가 레알을 떠날수도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측은 이미 VDV의 주변인들과 접촉해왔고 이러한 뉴스는 VDV를 이용해
슈바인슈타이거에 대한 마지막 시도를 할 생각을 하고 있는 무링요 감독에게는 반가운
뉴스라고 하네요-AS
->VDV같은 경우 예전 레알관련장신에도 썼었지만 외질이 영입되지 않더라도 우리팀에
잔류할거라고 장담하기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외질이 영입되지 않더라도
동포지션에 카카,VDV,카날레스 이렇게 3명의 선수들이 있고 이미 포화 상태죠.즉,VDV
의 거취는 카날레스의 잔류가 확정되었을때부터 이미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 되버린거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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