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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케디라,마이콘)

니나모 2010.07.21 14:56 조회 1,851 추천 13


바이에른 뮌헨이 다시금 레알의 영입을 방해하고 있다고 합니다.케디라는 그의
현 계약이 끝나는 때를 기준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사전 합의를 맺었고 그의
에이전트는 레알과의 협상에서 이를 이용해 케디라의 연봉을 올리려고 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인해 케디라의 영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메첼더의 에이전트이자 라울과 샬케 04가 합의할때 중개인으로 나섰던 Jörg
Neubauer는 레알측에 바이에른과의 사전 합의 외에도 케디라에게 오퍼를 한
여러 빅클럽들이 있고 그들 중 하나는 첼시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Neubauer의 전략은 프리 계약으로 이적할시 바이에른 뮌헨측의 약속을 이용해
케디라의 연봉을 세전 7M유로까지 올리려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레알측은 이러한 요구를 터무니없는 액수라고 생각하고 있고 12월달에 케디라
본인이 슈투트가르트를 배제하고 자유롭게 협상을 하기 전 올 여름에 슈투트
가르트와 합의를 하면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슈투트가르트측은 어제 다시금 레알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걸 인정했다고
합니다.슈투트가르트의 스포츠 부장인 Juchen Schneider는 kicker-Sportmagazin
에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몇달전부터 우린 케디라와 재계약을 하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적으로 케디라에 대한 그들의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레알측은 케디라의 연봉으로 인한 재정적인 면으로 협상이 늦춰지길 원치 않고
있고 Neubauer에게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쟁을 원치 않고 바이에른 뮌헨과 맺은
사전 합의로 인한 연봉 역시 주길 원치 않는다는걸 알려줌으로서 협상을 진전
시키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레알측은 케디라 영입건에 대해 긍정적이고
케디라가 그의 연봉이 왜 그렇게 책정됐는지에 대한 이유를 듣고 레알행에 승낙
할거라 믿고 있다고 하네요-AS
->케디라 영입건은 슈투트가르트와의 협상만 끝나면 비교적 간단하게 끝날줄
알았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는군요.본문 기사 내용은 긍정적으로 끝을 냈지만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인테르측의 의도는 협상 과정을 연장하는 것이지만 레알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인테르측은 마이콘의 이적을 서두르지 않고 있고 이적 시장 마감이
가까워지면 그들이 요구하고 있는 35M유로를 레알이 지불할거라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이미 AS가 지난 월요일에 보도했듯이 레알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제한 시간으로 48시간을 설정했다고 합니다.

레알측이 원하는 바는 마이콘이 미국에서 있을 인테르의 프리 시즌에 합류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이를 위해 어제 양측의 접촉은 매우 빈번하게 이루어졌다고
합니다.레알은 정식 오퍼를 기존의 25M유로에서 28M유로까지 올렸고 제한 시간은
48시간에서 72시간으로 늘렸다고 하네요.레알측은 오버페이를 하는걸 원치 않아하고
있고 만일 인테르가 72시간내에 레알의 최종 오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플랜 B에
착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플랜B는 두가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하네요.첫번째는 낮은 가격으로
나이가 많은 베테랑 센터백을 영입하는걸 시도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마이콘의 이적료
(30M유로 정도)로 책정됐던 금액을 투자해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무링요 감독이 원하고 있는 선수들은 티아고 실바 또는 다비드
루이즈라고 하네요.그리고 마이콘이 영입되지 않을 경우 레프트백의 영입 가능성 역시
배제해선 안될것이라고 합니다-AS
->30M유로면 30M유로지 28M유로는 뭔지...ㅡ_ㅡ;
어쨌든 지금까지 나온 AS 루머로는 마이콘이 오지 않을 경우 센터백 or 레프트백이란
소리인거 같은데 이게 어째서 이렇게 되는지는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마이콘이 영입될 경우 급할땐 라모스를 라이트백으로 돌려도 되니까 마이콘-라모스,
마르셀로-아르벨로아라는 양풀백 2명씩이 가능해지지만 센터백 영입하고 레프트백
영입을 하지 않는다면 이번 시즌에도 라모스-아르벨로아,마르셀로-아르벨로아가
되버려서 여전히 풀백 자원은 3명뿐인채로 한 시즌을 보내야 되죠.

개인적으론 애쉴리콜이나 에브라(이 둘은 솔직히 전혀 기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같은 검증된 자원이 오지 않더라도 무조건 레프트백은 한명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간간히 저런 선수 아니면 마르셀로나 믿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마르셀로를
믿는 것과 이건 별개의 문제죠.언제까지 전문풀백 자원 3명으로 버텨야 합니까;;;)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거 같네요.

그나저나 센터백 영입 후보들은 왜 맨날 이름들이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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