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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영입은 나이순이다

Elliot Lee 2010.07.20 20:14 조회 1,625 추천 7

요즘 보면 어리고 유망한 선수들은 웰컴이고 나이먹고 최정점에 서있는 선수들은 필요 없어 라는 식의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젊은 유망주들은 역시 미래지향적이기 때문에 밝은 미래를 주니까 그런 것 같고 저 또한 유망주에 대한 투자가 적절히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최절정이라도 나이먹으면 오래 못쓰니까 필요 없다는 식의 글은 이해는 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피구가 레알 왔을 때 몇살이었나요? 지단? 호나우두? 베컴? 칸나바로? 그리고 반 니스텔루이까지 그들이 몇살에 왔을까요? 최정점을 이미 지났다고 생각했을때 왔다고 판단되었던 반 니스텔루이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오자마자 득점왕으로 보답했지만 아직 이과인은 득점왕까지는 해보지 못했죠.

유망주는 망할수도 흥할수도 있지만 나이먹은 선수들은 검증이 거의 다 된 선수들이라 유망주보다 안정성이 있죠.

젊은 선수들이 필요하면 나이든 선수도 필요한 법입니다.
젊은 혈기와 연륜의 노련한 조화가 팀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는 거니까요.


40~50대의 섹시함은 20~30대의 섹시함이 가질수 없는 섹시함입니다. 늙은이는 젊어봤지만 젊은 이는 늙어보지 않았죠.

무조건 나이가 많다고 배척하지 마세요. 노장 무시하면 황충한테 화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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