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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48시간 동안 마이콘 영입 가능성을 지켜볼 레알

니나모 2010.07.20 02:23 조회 2,101 추천 7


레알 마드리드가 마이콘을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오퍼를 했다고 합니다.정식으로
업무에 착수하며 마드리드에서 6일을 보내는 동안 무링요 감독은 발다노 그리고
파르데사와 여러번의 미팅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무링요 감독은 마이콘이 그의
프로젝트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라는 것을 계속 되풀이해서 어필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링요 감독은 마이콘을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해줄것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무링요 감독은 마이콘이 레알 마드리드로 오길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모라티 회장은 계속 협상에 쉽게 응하진 않을것이나 다시금 레알이 나서길
원하고 있다는것 역시 알고 있다고 하네요.따라서 레알은 앞으로 48시간 동안
마이콘 영입 협상이 진전될수 있는지 그리고 결국 마이콘이 레알로 올수 있는지
지켜볼 생각이라고 합니다.

인테르와는 다시금 대화를 나누게 될것이나 레알은 인테르가 마이콘의 이적료로
요구하고 있는 35M유로를 지불할 생각은 여전히 없다고 하네요.그리고 만일
앞으로 이틀 동안 보드진과 무링요 양쪽 모두 마이콘의 영입이 이루어질지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라모스를 그대로 라이트백에 두고 센터백을 영입하는 다른
옵션을 진행하는 일에 착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마이콘의 에이전트인 안토니오 칼리엔도는 아래와 같이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마이콘의 이적에 대한건 어떤 것도 알지 못합니다.인테르와 레알 사이에 접촉이
있을수도 있다는 가능성에는 전 관심이 없고 제가 관심이 있는건 사실뿐입니다.
우린 마이콘을 팔수도 있다는 것을 인테르가 그 동안 부정해왔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누구도 선수 본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염려하지 않고 있고 그들은
우리에게 진지한 협상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그들의 말이 있을때 우린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말할수 있을겁니다"

<마이콘 영입 실패시 대안들>

히카르도 카르발료

포르투갈 국대의 논란의 여지가 없는 주전 선수이자 감독으로서 첫 단계를 지나는
동안의 무링요 감독의 오른손같은 선수라고 합니다.무링요 감독이 포르투에 있던
시절 2004년도에 카르발료와 함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적이 있었고
당시 센터백 주전들은 카르발료와 조르제 코스타였었다고 하네요.이후 무링요
감독은 그를 첼시로 데려갔고 당시 27살(현재는 32살)이었던 카르발료는 존 테리와
함께 주전 센터백이 됐다고 합니다.

브루노 알베스:15M유로에 떠날수 있음

포르투는 예전에 페페를 30M유로에 팔았던 적이 있고 브루노 알베스는 그 반값으로
팀을 떠날수도 있을거라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스팔레티 감독의 제니트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중이라고 하네요.브루노 알베스는 현재 28살이고 189의 신장을
가지고 있으며 볼을 다루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티아고 실바:동떨어진 옵션

그는 25살이나 리오 데 자네이로,밀란 그리고 브라질 국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최고
레벨의 팀에서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그는 어제
인터뷰를 통해 "저에게 관심이 있다는건 영광이나,저는 여기(밀란)에 남을겁니다"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AS
->무링요 감독이 라모스를 라이트백에 그대로 두고 마이콘은 포기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온적이 있었지만 역시나 그건 보드진의 생각이었지 무링요 감독의 생각은
아니었던듯 싶고 무링요 감독이 정식으로 업무에 착수하니 마이콘 루머가 다시
나오는군요.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역시 그렇지만 결국 이적료 차이가 문제인듯
한데 무링요 감독이 페레즈 회장을 얼마나 설득할수 있는가와 모라티 회장이 기존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계속 유지할 것인가가 관건인듯 싶습니다.

대안으로 나온 세 선수들같은 경우 세 선수들로 한정해서 생각한다면 현실적인 대안
은 브루노 알베스 한명 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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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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