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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현재까지의 이적시장 심플정리

YOOZAGHI 2010.07.15 09:07 조회 1,403
페드로 레온
99% 확정적입니다. 마드리드 언론에서는 이미 레알 선수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남은 것은 이적료 문제인데, 바이아웃 10m을 다 주느냐 아니면 선수 포함에서 좀 낮추느냐 등등의 세부적인 사안 뿐입니다. 곧 오피셜 뜰 것이고, 다음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듯.

케디라
당초 슈투트 감독이 1년남은 선수 팔 생각 안하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말해서 이적 가능성이 높을 줄 알았지만, 일단 슈투트 클럽 측에서는 재계약이 가능하다면 최대한 노력할 것 같습니다. 만약 재계약을 못해도 15m은 받아내겠다는 속셈. 하지만 레알은 적정 이적료를 10m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케디라가 아주 어린 것도 아닌 87년 생인데 재계약 맺으면 최소 3에서 4년 정도 생각해보면 재계약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역시 슈투트는 자유계약으로 내주는 바보짓은 안하겠죠. 만에 하나 의리를 지켜 재계약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영입 가능성은 충분함.

마이콘
원칙적으로 인텔은 안 판다는 입장이지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이적료를 충분히 뽑을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 이적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 카드도 있기 때문에 35m주고 비싸게 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인텔은 마스체라노 30m도 깎을라고 하는데 레알이라고 해서 다를 게 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마이콘 선수 본인의 의지인 것 같습니다. 진짜 무조건 레알 가야겠다면 클럽 측이 생각을 바꿀 수도 있겠지만, 레알가면 좋고 안가도 그만이라는 생각이라면 사실상 거래가 이루어지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아직 휴가 중이니 더 기다려봐야 할 듯.

애슐리 콜
콜은 잉글랜드에서 상황이 좋지 않고, 무링요 역시 레프트백을 찾고 있으니 루머가 나지 않는 게 이상한 경우입니다. 하지만 보도가 대부분 잉글랜드 언론에서 나오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실제로 구체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기는 힘든 분위기입니다. 만약 마이콘 영입에 실패하면 콜에게 매달릴 가능성도 있음.

현재까지의 대충상황입니다. 통상 11시~12시 정도에 업데이트되는 아스의 보도를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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