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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페드로 레온의 이적을 승인한 무링요

Canteranos 2010.07.14 14:24 조회 1,739



몇시간 내로 페드로레온이 마드리드의 세번째 영입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카날레스, 디마리아에 이은 세번째 영입). 무링요는 이미 승인했고, 클럽간의 구체적인 지불 방법에 대한 동의만 남았다고 하네요. 이적료는 10m으로 결정 될 듯 하나, 몇가지 조항들이 삽입함을 통해 마드리드에서 이적료를 조금 낮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측은 재이적 조항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가라이의 경우처럼 이적 후 재임대를 뜻하는 듯).

아스가 알아낸 바에 의하면, 선수는 마드리드에서 뛰거나 헤타페에서만 뛰고 싶다고 합니다. 밀란, 이테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마드리드에서 뛰지 않으면 헤타페에 남겠다고 밝혔습니다. 곧 헤타페가 훈련하는 세고비아를 떠난다고 합니다. 무링요는 휴가 중에 영상을 몇개 보았고, 발다노 그리고 플로렌티노에 동의했습니다. 

한편 헤타페는 여전히 스쿼드에 남기길 원하고 있습니다. 토니 무노스 단장은 최대한 선수를 남기길 원하지만, 많은 클럽들이 원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에 대체자를 구하는 작업에 더 박차를 가해, 디에고 카스트로, 데 구즈만 정도의 영입을 원한다고 하네요.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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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모스케라에 대한 인터뷰가 나왔는데, 이미 세고비아로 이동해 헤타페 선수들과 훈련을 하며, 4시즌 계약에 바이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적료는 안나와 있지만, 뭐 언제나 그랬듯 3m에 바이백은 4~5m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주전은 아닌 백업용으로 페드로레온을 영입한 것 같고, 당장은 그렇게 안보이더라도 결국 호날두가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실제적으로 디마리아vs페드로레온의 대결모드가 발생할 것 같은데, 다양한 무대에서 뛰어본 디마리아와 라리가에서 웬만한 선수보다 잔뼈가 굵은 페드로 레온의 대결도 올시즌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드로레온이 결국 호날두 때문에 주전에 가까운 로테이션으로 우뚝 설 것 같지만요.

이렇게 해서 우리팀 윙어 보강은 끝났군요. 작년만 해도 측면 플레이가 굉장히 부진했는데 이제 레온이랑 디마리아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왼쪽풀백까지 영입된다면 밸런스 면에서도 아주 좋아질 것 같아요. 레온의 경우에는 활동량도 좋아서 라모스에게도 수비적 부담을 좀 더 덜어줄 수 있는 카드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그라네로에게만은 아쉽네요. 근데 뭐 일단 후보의 자리까지 줬으면 그 다음부터 경쟁해서 승리하는 건 선수의 몫이겠죠. 유스에게 주전자리는 보장할 수 없으니까요. 전 아직 많이 클 수 있다고 보는데 선수 본인도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해서 일취월장해줬으면 좋겠네요. 지난 시즌 막판에 그래도 좀 나아진 모습들을 보여줬으니.......근데 생각해보니 무링요가 또 왔네요. 자리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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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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