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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레온은 이미 레알 선수, 무링요의 결정만 남음"

Canteranos 2010.07.12 22:27 조회 1,452 추천 4



이적료는 안나왔지만, 카스티야 주장이자 지난 시즌 자주 1군과 훈련하며 간간히 모습도 비췄던 모스케라는 헤타페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늘 그랬듯이 뭐 한 3m정도에 바이백 붙여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이로써 중미 백업은 카스티야에서 모스케라 올리고자 했던 저의 꿈은 사르르....

페드로 레온은 이미 라리가에서 검증을 마쳤고, 더 상위 무대에도 검증을 해야하지만, 일단 낮은 가격에(바이아웃 10m이나 솔다도 지급분 빼고, 모스케라 이적료 등 해서  훨씬 낮은 가격에 올 것 같은) 오는 선수입니다. 게다가 오히려 필요하다고 보았던 오른쪽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활용도도 높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호날두가 오른쪽 윙처럼 분류되어서 그 백업으로 가장하고 있는데 결국에는 호날두가 왼쪽에치되고, 디마리아가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것도 같습니다.

2가지 아쉬운 점은 비록 이적료가 이런 저런 이유로 낮아졌지만 원래 10m은 했을 금액을 백업에 투자했다는 점과 이로써 그라네로를 살리는 길은 상당히 막혔다는 점이네요. 물론 무링요 체제하에 그라네로에게 맞는 옷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슈슈가 그러했듯이 다른 포지션으로 옮겨서 폭발할 수도 있는 거고, 아직 몇년은 더 두고 볼 수 있다고 봤는데 역시 레알은 절대 기다려주는 클럽이 아니라는 걸 재확인 했네요. 

물론 이렇게 구구절절 얘기해놓고 내일 저녁에 휴가에서 돌아오는 무링요가 맘에 안들어! 한마디 하면 그냥 바로 다시 헤타페에서 임대생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맞게 해석했다면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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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보니 밑에 니나모님이 그사이에 올리셔서 전 레온 얘기만 남겨두겠습니다ㅠㅠ

헤타페의 감독 미첼은 오른쪽 윙어인 페드로 레온을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입했고, 무링요가 돌아와서 결정을 내리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현재 레온은 헤타페의 프리시즌 일정에 맞춰 세고비아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나, 무링요의 계획에 포함된다면 이번에 레알에 합류하게 되거나 헤타페에 1년 임대로 남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미첼은 프리시즌에 관해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밝혔으며, 더이상 클럽의 결정이 아니라 마드리드와 무링요의 결정에 따라 모든 것이 달렸다고 하네요.

"우리는 문제들도 있는 팀이지만, 전 항상 긍정적입니다. 페드로 레온을 둘러싼 상황은 그라네로의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우린 이런 상황들 속에서 생존해 왔습니다. 우리는 팀으로서 뛰어난 한두 선수에 의존하지 않아요. 물론 이왕이면 프리시즌까지 여기에 계속 남았으면 좋겠어요. 우리에겐 정말 중요한 선수였기 때문이죠. 허나 이제 우리의 결정권은 없죠. 지난해에도 그라네로를 보내고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고요." 
(결정권을 지닌 무링요의 경우 현지 시각으로 내일 저녁에 마드리드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이하 헤타페 얘기 중략
- AS,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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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윤성효감독의 수원 기대되네요. arrow_downward 레알관련장신(페드로레온,케디라,라모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