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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요즘 안티축구냐 재밌는 축구냐에 말씀이 많아졌네요

쪼신¿?이비아 2010.07.09 22:22 조회 944

 역시 무감독님의 포스란 ㄷㄷㄷ ㅎ

 

그냥 제 개인적은 견해로는 그냥 재미보다는 성적이 중요한 것 같네요 

저만의 예를 들자면 예전 인유가 장외룡감독님이 축구유학을 떠나시게 되면서

박이천감독대행 체제로 되더적이 있습니다.

박이천감독대행님의 이념은 재밌는 공격축구. 즉 성적을 포기하고라도 팬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공격에 나서는 그런 축구였습니다. 강팀이고 약팀이고 그전 인천은 쓰지 않았던 4백에 공격적 선수기용으로 엄청나게 공격해대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딱히 박이천감독대행님 시절의 인유는 저로서도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그에반해 장외룡감독님의 시절에 성적은 정말 또렷이 기억이 나죠

솔직히 그시절 인유의 경기를 재밌었냐 라고 물어보시면 별로요.

라고 대답할만큼 수비적이었고 한방에 역습하는 그런식의 축구였죠,

하지만 그런 축구를 하고라도 성적이 뛰어나니 기억에 휠씬 남습니다.

분명 공격축구는 보는 건 재밌죠. 신도 나구요,

하지만 기억엔 성적이 좋은 축구가 남습니다.

전 그러네요.

좀 지루하고 재미없더라고 이기고 성적잘나오면 전 그게 훨씬 좋습니다.

저도 맨날 공격하고 지는 아스날보단 수비하고 트레블한 인테르가 훨씬 부러워 보이네요.

뭐 그렇다구요 전. 전 성적이 좋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무감독님께서도 오셨겠다 그렇게 원하던 뼈마리아도 영입하셨겠다. 깔끔히 트레블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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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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